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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도시 브런치 카페
파주 신도시 브런치 카페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8.0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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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신도시, 갈만한 브런치 카페 추천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먹는다는 브런치. 한국에서 브런치는 여유로운 하루의 상징이자 사교의 장이다. 신도시 특성상 파주에도 다양한 브런치 카페가 모여 있었다.

★★★★★

브롯

파주 운정 신도에서 가장 ‘핫’한 브런치 카페다. 남편이 메인 셰프, 아내가 메인 베이커를 맡은 고급스런 곳. 음식과 빵이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게 맛있어 큰 인기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격대비 음식이 잘 나온다. 랍스터를 통째 올린 로제 파스타와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가 특히 맛있다. 플레이팅이 매우 예뻐 눈과 입이 동시에 즐겁다.

경기 파주시 산내로104번길 5-16

031-946-4566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월요일 휴무)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1만7500원, 랍스터 로제 파스타 2만3500원, 디너 2인 세트 3만3천원

★★★★★

메이플 가든

와플의 대명사 메이플 가든은 인정 많은 주인장이 모든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내어놓는 정감 가는 브런치 카페다. 5년째 한자리를 지켜오며 와플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곳. 햄과 베이컨 외에 공산품을 일절 쓰지 않고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든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와플과 눈으로 먼저 즐기는 생미셸 고기 오믈렛 브런치가 인기다.

경기 파주시 동패로63번길 41

031-946-7737

10:00~20:00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휴무)

수제 와플 8천원, 생미셸 고기 오믈렛 브런치 1만5800원, 수제 자몽 에이드 4800원

★★★★★

카프리 1995

파주 브런치 카페 문화의 원조 같은 곳. 1995년 카프리 CF의 모델이었던 주인장이 맛깔나게 만드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매장 전면이 통 유리로 되어있고 주위의 나무들이 우거져 도심 속 숲 한가운데서 브런치를 즐기는 기분이다. 해물 뚝배기 리조또와 스파게티 종류가 인기다. 두툼한 목살을 부드럽게 구운 목살 스테이크도 맛있다.

경기 파주시 동패로63번길 36-19

070-7743-1995

평일 10:30~22:00, 일요일 10:30~20:00

까르보나라 1만4천원, 목살 스테이크&음료 1만6천원, 해물 뚝배기 리조또 1만5천원

★★★★★

37.5

서래마을에 본점을 둔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1년이 채 안된 인기 맛집이다. 아담한 실내에는 이른 시간에도 테이블이 꽉 찰 정도. 정성 가득한 홈메이드 식사를 추구하는 이곳은 대부분의 재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MSG는 사용하지 않는다.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정갈하고 맛있으며 커피는 유기농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다.

경기 파주시 가람로21번길 52-20

031-948-3705

09:00~20:30

푸짐한 클럽 샌드위치 9900원, 수제 리코타치즈 샐러드 7900원, 아메리카노 3천원

★★★★★

콤마 앤 콤마

‘야로수길’이라는 별칭으로 뜨는 동네, 야당동에 자리한 대형 브런치 카페다. 공간이 매우 넓고 주차가 쉬워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편. 좌석 간격이 커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2층 역시 테라스가 있어 넓다. 다양한 책으로 꾸며진 공간도 눈에 띈다. 야외에는 강아지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경기 파주시 하우2길 57

070-8161-2404

10:00~22:30

깔조네 2만1천원, 까르보나라 1만7천원, 아메리카노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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