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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모든 것 모였다, 고카프 2018 개막
캠핑의 모든 것 모였다, 고카프 2018 개막
  • 김경선 부장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06.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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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2전시관서 8~10일 개최… 텐트·용품·카라반 등 전시

캠핑의 모든 것이 한 자리에 모인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고카프 2018)이 8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고카프 2018은 130여 개 업체가 부스를 꾸렸으며 텐트, 캠핑용 가구, 용품을 비롯해 카라반, 트레일러 등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전시 첫 날인 8일에는 씨엘공방 캠핑용 나무도마체험, 세이즈 케이블릴 빨리 감기 대회, 종이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9일에는 카즈미 전속 모델인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의 팬사인회가 오후 3시에 열린다.

다양한 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카라반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카프 오토캠핑 특별전을 열고 카라반과 SUV 차량을 전시했다. 먼저 루나, 아드리안, 에어카라반, 우드캠프는 럭셔리부터 실속형 제품가지 다양한 카라반을 선보였으며, LYCANY, 로드탑은 카라반 못지않은 널찍한 트레일러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캠핑의 꽃인 텐트는 면텐트 브랜드 아늑을 비롯해 감성캠핑을 지향하는 카즈미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밀레, 화사한 패턴이 인상적인 라푸마 등이 전시했다.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도 다양하게 참여했다. 스탠리를 전개하는 시티핸즈캄파니는 여름철을 맞아 보냉성이 탁월한 스탠리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올여름 새롭게 론칭하는 미국의 럭셔리 아이스박스 오퍼박스도 첫 선을 보였다.

버프를 전개하는 알팩닷컴은 S/S 시즌부터 새롭게 출시한 캡 모자 라인을 비롯해 트레일러닝용 경량 모자, 스카프 등을 전시했으며, 실용성과 아이디어가 우수한 여행용품 에이스캠프 제품도 선보였다.

캠핑 전시회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가 많은 만큼 먹거리도 중요한 이슈.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 골목을 마련해 색다른 별미를 제공한다.

고카프 2018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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