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주는 자전거 스트라이다
설렘을 주는 자전거 스트라이다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6.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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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LT Q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라고 불리는 미니벨로 스트라이다. 30년 전, 영국의 마크 샌더스가 접이식 유모차를 보고 착안한 독특한 모양의 자전거다. 스트라이다는 쉽게 펴고 접을 수 있어 지하철, 버스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접은 상태에서도 바퀴를 잘 굴릴 수 있어 도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기름을 치지 않은 벨트방식으로 바짓단에 기름이 묻을 염려가 없어 출퇴근용 또는 가벼운 라이딩용으로도 좋다. 색상도 다양해 개인의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다.

FEATURE

무게 10.9kg (페달 제외)
프레임 소재 알루미늄

색상 마시멜로, 멜론, 머스타드, 크림, 무광터키시, 레드

소비자가격 62만원

산바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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