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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으로 1박 2일 양양 여행
6만원으로 1박 2일 양양 여행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6.0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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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핫플레이스 도장깨기...에디터의 알짜배기 양양 여행

여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바다는 필수 여행지다. 그래서 준비했다. 잔잔한 파도와 거친 파도를 고루 갖춘 양양의 해변을 저렴한 가격에 둘러보는 코스다. 단, 이번에는 자가용을 이용하길 바란다. 양양의 버스는 대부분 1일 10회 내외로 운영되고, 심지어 1일 1회 운영되는 곳도 있기 때문. 단돈 6만원에 알찬 양양 여행을 떠나보자.


오색허브농원

향기의 여왕 라벤더, 머리를 맑게 하는 캐모마일, 시원한 향기의 페퍼민트, 파인애플 향이 나는 세이지 등 전 세계 다양한 허브가 모인 곳. 산책로가 넓게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연인들이 산책하기에 좋다. 산책로 옆 작은 동물원에서는 당나귀도 볼 수 있다. 또 캠핑장, 펜션, 식당도 있어 오색허브농원에서 편리하게 하룻밤 머물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어길 38

033-672-0461

연중무휴

성인 5천원, 미취학 아동 4천원


푸드트럭 슈림프박스 동해

제주도 여행 중 슈림프박스에 반한 부부가 양양 물치항에 차린 푸드트럭. 메뉴는 비밀 소스와 통새우가 들어간 레몬 갈릭 새우와 핫&스파이시 새우다. 물치항의 랜드마크인 빨간 등대와 햐안 등대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 먹는 것을 추천. 단, 계산은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584 물치항

010-6535-8897

11:30~10:00 (수요일 휴무)

레몬 갈릭 9천원, 핫&스파이시 9천원

@shrimp_box_donghae


상운메밀촌

강원도 대표 음식인 막국수 맛집. 조선 시대 궁중 방식에 따라 열두 가지 과일로 만든 육수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노릇하게 지진 매콤한 메밀전병과 담백한 메밀전을 곁들이면 안성맞춤. 밑반찬인 백김치, 무김치, 명태 무침도 막국수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든다. 육개장에 메밀면을 넣은 메밀 육개장 칼국수도 인기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상운길 44-33

033-672-7772

10:00~19:30 (연중무휴)

물막국수 7천원, 비빔막국수 7천원, 메밀육개장칼국수 9천원, 메밀전병 1만원


서퍼911

2008년 오픈한 서퍼911은 서핑을 사랑하는 대표가 만든 서핑숍 검 게스트하우스다. 서프 보드를 판매,렌탈하고 서핑 강습도 진행.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로비에서는 커피, 맥주,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다. 꼼꼼한 대표의 손길이 느껴지는 도미토리는 2,4,8인실 모두 동일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27-5

033-71-0911

도미토리 1만5천원 (평일 기준)

www.surfer911.net


파머스키친 버거점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인 박성진 대표가 버거를 만들어 주는 곳. 입구부터 느껴지는 힙한 감성이 젊은이와 외국인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구운 파인애플이 들어가 달달한 하와이언 버거와 큼직한 베이컨 두 줄이 들어간 두툼한 베이컨 치즈버거가 인기. 5년째 변하지 않는 가격도 매력적이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큰길 44-39

033-671-0955

10:00~21:00 (화요일 휴무)

하와이언 버거 8천원, 베이컨 치즈버거 8천원

@farmerkitchen


닌베

일본인이지만 한국의 다트 선수였던 대표가 서핑에 빠져 죽도에 빙숫집을 차렸다. 5~10월에만 녹차 빙수와 밀크 빙수를 판매한다. 녹차 빙수는 일본산 녹차 가루와 잎을 사용해 진한 맛을 내고, 밀크 빙수는 100% 우유를 갈아 만든 얼음에 수제 통 단팥을 얹힌다. 곁들여 먹는 버터 떡도 이색적. 에디터의 방수 맛집 1위로 등극한 곳이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길 6

010-2897-7525

5~10월 10:00~22:00 (영업 기간 중 연중무휴)

녹차 빙수 1만원, 밀크 빙수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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