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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 성료
‘2018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 성료
  • 박신영 기자 | 산바다스포츠 제공
  • 승인 2018.05.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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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레이싱 대회, 폴딩 이벤트,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 열려

지난 19일 브롬톤을 공식 수입하는 산바다스포츠가 하남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2018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BWCK)를 개최했다.

BWCK는 폴딩이 가능한 자전거 브롬톤을 타고 미사리 경정 공원에 설치된 14.4km 코스 완주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8일 영국에서 열리는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출전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경기로, 1등으로 완주하는 남녀 우승자에게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 참가자들은 폴딩된 브롬톤을 펴고 달리기 시작했다. 젊은이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골인 지점을 향해 달렸다.

레이싱 남자 부문 1위는 27분 14초 19에 결승점에 도착한 외국인 지아코모 엘리아(Giacomo Elia)씨가 순위에 올랐고, 27분 14초 27의 김영범씨, 27분 14초 45에 김윤태씨가 뒤를 이었다. 여자 부문 1위는 29분 49초 50에 도착한 서주원씨, 29분 49초 59에 이순진씨, 32분 01초 35에 김현경씨가 뒤를 이었다.

레이싱 1위에게는 영국 왕복 항공권, 클로스카 헬멧과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출전권이 주어졌고, 2위는 트레이스&트레이스 R과 WTD 트루보 고글이, 3위는 WTD 트루보 고글이 수여됐다.

특히, 남자부문 1위에 선정된 외국인 지아코모 엘리아씨는 2위인 김영범씨에게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출전권을 양보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최단 시간에 브롬톤 폴딩하기와 베스트 드레서 선정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는 등 참가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산바다스포츠 마케팅팀 전승기 팀장은 “이번 대회는 연령, 성별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행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부스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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