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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아웃도어 유의 사항
봄철 아웃도어 유의 사항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5.02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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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부터 부상 예방까지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봄이 왔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고 싶은 봄이다. 간단한 나들이부터 캠핑과 등산 등 장시간 야외활동까지 너도나도 야외로 나선다. 다만 주의할 것이 있다. 준비운동부터 부상 예방까지 봄철 아웃도어 활동 유의사항을 알아보자.

산행 중 심장마비 주의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밖에 나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산행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도 있으니 가볍게 시작하고 새벽 시간은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오후 4시 전에 하산할 수 있는 가벼운 코스를 선택하고, 충분한 열량 공급을 위해 간식을 상비해야 한다.

발목 염좌 부상
발목 염좌란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뒤틀린 현상이다. 인대 손상이 일어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발목 염좌가 발생하면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얼음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혀야 한다. 발의 위치를 심장보다 높이 두거나 멘소래담 로션, 겔, 스프레이 등을 활용해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도 좋다.

산행 중 스틱은 필수
산행의 필수품은 스틱이다. 스틱은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릴 때 체력 소모를 줄여주고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미끄러움을 방지해 보행의 안정감을 높인다. 동시에 무릎 관절과 척추에 전해지는 무게의 부담을 분산시켜 충격을 덜고 전신운동 효과를 준다.

무릎이 아플 때는 무릎 보호대
등산 후 무릎이 시큰거리면 무릎 연골 연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무릎 연골 연화증이란 무릎뼈 안쪽 연골이 무리한 자극을 받아 말랑말랑해지면서 손실되는 질환이다. 등산 초보자에게 무릎 보호대 착용을 추천한다. 가벼운 무릎 보호대는 보행과정에서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여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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