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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지역 축제
5월의 지역 축제
  • 박신영 기자
  • 승인 2018.04.2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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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도자기, 대나무, 옹기 등 8선

가파도 청보리 축제
2018.04.14~2018.05.14

사진제공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파도는 제주 모슬포항에서 뱃길로 20분 떨어진 섬이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비롯한 5개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서쪽으로는 마라도가 보이는 비경을 간직한다. 타 지역보다 2배 이상 자라는 제주의 청보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자라나 봄만 되면 18만평의 가파도를 푸른 물결로 가득 채운다.

이천 도자기 축제
2018.04.27~2018.05.13

32년의 역사를 가진 이천 도자기 축제가 꽃축제와 함께 열린다. 10년에 걸쳐 조성된 이천 도자기예술마을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개의 무지개 테마 공간에 전통 도자기, 현대 자기, 최첨단 세라믹 자기 등 다양한 도자기를 전시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담양 대나무 축제
2018.05.02~2018.05.07

제20회를 맞이한 담양 대나무 축제는 ‘푸른 대숲, 맑은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대나무와 선비정신을 테마로 대나무 숲 죽녹원과 영산강 상류의 관방천에서 축제가 진행된다. 명품 숲길 휴(休) 체험, 대소쿠리 물고기 잡기, 대나무 활쏘기, 대나무 뗏목 타기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다.

울산 옹기 축제
2018.05.04~2018.05.07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이자 7명의 옹기 장인들이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제작하고 있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 마을에서 옹기 축제가 열린다. 도붓장수 옹기 장날, 외고산 옹기 팔러가세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20~50% 할인된 금액으로 옹기를 판매한다.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2018.05.05~2018.05.07

안산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시민의 일상 이야기를 연극, 무용, 음악, 다원 예술로 풀어낸다. 안산 시민예술단체의 공연이 동시다발로 펼쳐지는 ‘시민 버전 3.0’, 지역 청년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아트 마켓’,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커뮤니티 아트 센트 ‘팝업 아지트#놀이하는 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보성 다향 축제
2018.05.18~2018.05.22

전국 녹차 생산량의 34%를 담당하는 보성에서 차밭 축제가 열린다. 군민과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 달빛 걷기, 찻잎 따기, 녹차 캔들 만들기, 차 예절 체험 등 차와 관련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중일 무아차회, 보성 달빛 차회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춘천 마임 축제
2018.05.20~2018.05.27

해외 6개국 10개 단체와 국내 500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춘천 마임 축제는 현대 마임,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놀이 프로그램 ‘아! 水라장’, 상상력 업 프로그램 ‘봄의 도시’, 공연 축제 ‘물화일체’,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2018.04.28~2018.05.07

문경새재 드라마 오픈 세트장에서 전통 찻사발 축제가 열린다.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전통 방식인 사토를 캐내는 것부터 사발이 탄생하는 과정을 풀어나간다. 문경 도자기 기획전, 도예 명장 특별전, 문경 전통 도자기 명품전, 한․중․일 도자 국제 교류전 등 고급 도자기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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