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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자전거 안장 3종 리뷰, 공통점과 차이점은?
유아 자전거 안장 3종 리뷰, 공통점과 차이점은?
  • 임효진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4.2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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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라이드얼롱, 하막스 케어리스, 벨레리 스탠다드


공통점
모두 유럽 태생 브랜드다. 툴레는 스웨덴, 하막스는 노르웨이, 벨레리는 이탈리아가 고향이다. 세 브랜드는 모두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스탠다드 제품부터 세부 기능이 들어간 최고 사양 제품까지 라인별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테마 리뷰에서는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의 제품을 선택했다.
기능으로 보자면 벨레리 스탠다드 제품이 가장 기본적이며, 툴레 라이드얼롱은 그보다 약간 기능이 추가됐고, 하막스 케어리스는 유아안장에 적용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하막스> 케어리스

공통적으로 모두 어깨 높이와 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시트는 세탁과 탈부착이 가능하다. 3점식 안전벨트이고, 팔걸이가 있다. 설치는 자전거 프레임에 고정하는 방식이고, 소재는 플라스틱이다. 깨지는 형태가 아닌 찢어지는 특성을 가진 플라스틱으로 충격에 보다 안전하다.

<벨레리> 스탠다드

차이점
차이점은 툴레 라이드얼롱과 하막스 케어리스는 20도까지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고, 고정장치에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가 있다. 벨레리 스탠다드와 하막스 케어리스에는 아이의 뒤통수가 닿는 부분에 빈 공간이 있어 헬멧을 썼을 때 상대적으로 더 편안하다.
하막스 케어리스는 등판이 3중 구조로 돼 있다. 2개의 플라스틱 판넬을 붙이고, 등받이는 따로 조절할 수 있는 형태다. 바깥쪽이 파손돼도 안쪽은 남아있어 더 안전하다.
툴레와 하막스 제품은 어깨 높이를 손잡이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연령이 다른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번갈아서 태울 계획이라면 어깨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편리하다.

<툴레> 라이드얼롱

구매 포인트
가격 차이도 있지만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어릴수록 세부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안전장치가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사용하길 권한다. 아이의 연령이 5세 이상이라면 스탠다드 제품을 사용해도 충분하다.

9~24개월 아이를 태울 계획이라면, <하막스> 케어리스
24~48개월 아이가 있다면, <툴레> 라이드얼롱
48개월 이상인 아이라면, <벨레리> 스탠다드



자전거 프레임에 고정장치를 연결하고, 유아 안장 프레임을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정장치는 네 개의 나사를 랜치를 이용해 조이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벨레리> 스탠다드
<툴레> 라이드얼롱
<하막스> 케어리스



발 높이는 조절할 수 있고 발등이나 발목을 스트랩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벨레리> 스탠다드
<툴레> 라이드얼롱
<하막스> 케어리스



팔걸이가 있어 아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벨레리> 스탠다드
<하막스> 케어리스
<툴레> 라이드얼롱


아이를 태울 땐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는 걸 권한다. 하지만 헬멧을 차면 뒤통수가 의자 안장과 닿아서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헬멧홀더가 있는 경우 헬멧이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서 더 편안하다.

<벨레리> 스탠다드
<하막스> 케어리스



안전벨트는 어깨에서 두 끈이 내려와 다리 사이에 고정하는 3점 고정 방식이다.

<벨레리> 스탠다드
<툴레> 라이드얼롱
<하막스> 케어리스




툴레 라이드얼롱과 하막스 케어리스는 등받이를 20도까지 젖힐 수 있다.

<툴레> 라이드얼롱
<하막스> 케어리스

툴레 라이드얼롱과 하막스 케어리스는 안전을 위한 반사 경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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