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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브랜드 앰버서더로 김비오 선정
아크테릭스, 브랜드 앰버서더로 김비오 선정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8.04.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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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 브랜드 앰버서더 김비오 프로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가 국내 3번째 브랜드 앰버서더로 트레일러너 김비오 프로를 선정했다.

아크테릭스가 한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를 선정한 것은 지난해 12월 정우찬, 김민욱 프로 스키어 2명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다.

아크테릭스는 일반적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거나 유명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선수들보다, 선구자적 활동과 우수한 기량으로 일반 아웃도어 유저에게 남다른 영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을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있다.

트레일 러닝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아웃도어 활동 중 하나.

러닝이나 등산과 달리 산 속을 때론 뛰기도 걷기도 하며 자연과 모험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꼽힌다. 김비오 프로는 바로 그 트레일러닝 마니아이자, 직장인과 프로 철인3종, 러닝 선수를 병행하고 있는 보기 드문 존재다.

前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 대표팀 선수이자 2014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한국 챔피언 출신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트레일러닝 대회인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런’에 한국 대표로 출전, 7일간 총 263.8㎞의 알프스 코스를 완주하기도 했다.

김비오 프로는 향후 아크테릭스의 트레일 러닝 컬렉션인 ‘엔돌핀(endorphin)’을 중심으로 아크테릭스 브랜드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에서 열리는 아크테릭스의 다양한 트레일러닝 이벤트에도 강사 및 가이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아크테릭스는 국내 아웃도어 유저들이 트레일러닝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앰버서더와 함께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트레일 러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크테릭스를 정식 수입하는 넬슨스포츠의 정호진 대표는 “새로운 앰버서더와 함께 국내 트레일러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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