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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마운틴하드웨어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
2009 마운틴하드웨어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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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통합 난이도 한정희, 속도전은 송우근, 김민지 우승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가 주최하고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교장 문광수)가 주관한 2009 마운틴하드웨어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이 지난 9월19~20일 이틀간 한강 뚝섬유원지 인공암벽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빅월 페스티벌은 히말라야 등의 거벽에서 행해지는 등반을 도심 인공암벽으로 끌어들인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거벽등반가들이 모여 들어 실력을 겨뤘다.

▲ 2009 마운틴하드웨어 익스트림라이더 빅월 페스티벌 개회식 전경.
 
총 100명가량이 참가신청을 한 빅월 페스티벌은 첫날, 난이도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이튿날 속도전 예선과 본선, 그리고 난이도 본선이 진행되었다. 선수들 격려차 나온 팀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난이도전에서 선수들이 고심할 때마다 들려오는 “OOO 힘내라!” 등의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가한 선수와 참가자들이 함께 호흡했다.

남녀통합 난이도전 우승은 한정희(크럭스존) 선수가 차지했고, 윤종현(서울매트로, 노원클라이밍), 박준규(별빛산악회) 선수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 속도전 우승은 남자 송우근(샤모니, 산악동인 돌뫼), 여자 김민지(타기 매니아)가 차지했다. 가장 흥미진진했던 단체 속도전에서는 윤종현, 한정희, 박준규, 채미선으로 구성된 팀이 우승해 상금 40만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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