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추천 바람막이 재킷
에디터 추천 바람막이 재킷
  • 이지혜 기자 | 사진제공 각업체
  • 승인 2018.03.2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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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웃도어 필수품 바람막이 재킷, 꼼꼼히 따져보자

<리복> 트레일 재킷

15만9천원

100%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리복의 바람막이 재킷이다. 봉제선에 들어간 심실드 기술을 통해 물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쫀쫀한 기술로 트레일 러닝이나 야외 러닝 시 특히 적합한 아이템이다. 또 헥사월 테크놀러지로 간절기 보온성을 증가했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방풍 재킷으로 가볍고 신축성이 좋다.

색상 블랙


<노스페이스> 수퍼 하이크 2 재킷

18만9천원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황사와 미세먼지가 재킷에 달라붙는 것을 줄인 노스페이스의 신제품이다. 일교차와 기후 환경 변화가 큰 봄철에 쾌적한 착용감을 더해준다. 상단은 발수 기능이 있는 2.5 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봄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 중에 생기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색상 남성용 블랙, 잉크, 화이트

여성용 레몬, 블랙, 화이트, 살몬


<아이더> 제노아 재킷

21만원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봄철 아웃도어 바람막이 재킷이다. 강력한 방풍 기능, 투습성이 강력한 소재를 사용해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전천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목깃과 허리 옆선, 등판 등 신체 부위별로 통기성이 우수하도록 타공 디테일을 적용했다. 슬림한 핏에 절개라인이 간결하다.

색상 남성용 라이트네이비, 블랙, 다크레드

여성용 레드, 네이비, 라이트베이지


<살레와> 오버랩 재킷

25만원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을 혼합한 경량 방풍 재킷이다. 도비 조직감과 솔리드부분을 오버랩 방식으로 표현해 오븐 자카드의 변형 스타일을 구현했다. 등판 우븐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을 부여했다. 또한, 등판 부분에 살레와 기술이 적용된 타공으로 통풍기능을 더했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간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색상 화이트, 그린


<밀레> 데닝 재킷

25만9천원

밀레 에델바이스 홀딩스에서 자체 개발한 방풍 기능성 소재인 윈드 엣지를 적용해 외부의 바람과 습기를 차단하며 땀을 배출하는 재킷이다. 몸의 곡선에 맞춘 입체 패턴 핏을 적용해 맵시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재단, 재귀반사 프린트 등을 적용,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어반 아웃도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색상 블랙


<컬럼비아> 플레쳐 하버 재킷

25만9천원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이다. 바람은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불쾌할 수 있는 땀과 열을 배출하는 컬럼비아 자체 방풍 기술인 옴니 윈드 블록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지퍼 안쪽에 인플라켓 천을 더해 보다 완벽한 방풍 기능을 제공하면서, 인플라켓 천 상단 부분에 타공 디테일을 더해 통기성을 높였다.

색상 남성용 그레이, 글레이즈그린, 헤븐리블루

여성용 비콘, 블루아이리스, 멜란지


<스노우피크> 윈드&워터 레지스턴스 재킷

28만8600원

외부의 물을 옷 표면에서 튕겨내는 발수성과 내부의 땀과 열기를 배출하는 투습성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변덕스러운 기후와 체온변화에 따라 모자를 쓰고 벗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캠핑 브랜드의 의류답게 가슴과 허리 포켓이 실용적이다.

색상 블랙, 카키


<파타고니아> 스톰 레이서 재킷

39만9천원

매우 가벼운 3-레이어 100% 나일론 립스탑 원단으로 안쪽이 부드러워 쾌적한 착용감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허리 끝부분에 신축성이 있어 몸속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준다. 왼쪽 가슴과 목 뒤쪽 로고는 불빛에 반짝여 날씨가 궂은 날, 아웃도어 활동 시 안전을 돕는다. 방수 투습기능과 내구성 발수 처리가 됐다.

색상 남성용 BLK, VIK

여성용 BLK, ST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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