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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뉴질랜드에는 축제가 ‘펑펑’
3월, 뉴질랜드에는 축제가 ‘펑펑’
  • 박신영 기자
  • 승인 2018.03.08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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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는 뉴질랜드의 3월 대표 축제 3선

봄맞이를 준비하는 한국과 달리 가을을 맞는 뉴질랜드의 3월은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선선한 바람과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바다, 하늘, 땅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의 아찔한 축제를 선정했다.

뉴질랜드 볼보 오션 레이스
볼보 오션 레이스 사진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에서는 바다 위의 축제 ‘볼보 오션 레이스’가 3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요트 경기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볼보컵은 위대한 항해사의 정신을 기리며 항해술과 요트의 한계에 도전한다. 대회에 참가한 7팀은 레이스를 마칠 때까지 4대양, 6대륙을 거치며 총 83.340km를 항해한다. 바이어덕트 하버를 중심으로 레이스 빌리지가 조성되며, 레이스 기간에는 매일 12시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체험 디스플레이, 대형 스크린을 통한 레이스 중계, 라이브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뉴질랜드 벌룬스 오버 와이카토
벌룬스 오버 와이카토 사진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뉴질랜드 북섬 중앙부에 있는 해밀턴에서는 열기구 쇼 ‘벌룬스 오버 와이카토’가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열기구가 떠올라 와이카토 일출을 배경으로 열기구들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 장관을 연출한다. 3월 24일 오후 4시부터는 라이브 공연, 열기구 쇼,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열기구 애호가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예약을 한다면 해밀턴 인네스코먼에 위치한 열기구에 탑승해 45분간 와이카토 지역을 관람할 수 있다.

크랭크웍스 로토루아 사진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크랭크웍스 로토루아 사진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지열로 유명한 스카이라인 로토루아의 그래비티 파크에서는 산악자전거 축제 '크랭크웍스 로토루아‘가 3월 17일부터 25까지 개최된다. 다양한 경주와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공연도 준비됐다. 로토루아에서는 폭발하는 간헐천과 진흙탕이 끓는 지열 현상도 관찰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이 끝난 3월의 뉴질랜드를 찾는다면 축제를 즐겨 보자. 축제한 관한 자세한 정보는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www.newzwaland.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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