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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한국 바이크 시장 마케팅 본격화
스미스, 한국 바이크 시장 마케팅 본격화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기자
  • 승인 2018.02.2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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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크로우Peter Crow 스미스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인터뷰

미국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스미스옵틱스의 페터 크로우 세일즈 매니저가 국내 바이크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방한했다. 스미스옵틱스는 아웃도어 헬멧, 고글, 선글라스 등을 출시한 53년 역사의 기업이다.

페터 크로우는 국내 바이크 시장을 흥미롭게 바라봤다.

스미스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페터 크로우
스미스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페터 크로우

“한국 바이크 시장은 특이하다. 다양한 바이크 스타일을 즐기는 해외와는 다르다. 속도 경쟁을 좋아하는 한국인은 대부분 로드바이크를 즐긴다. 로드바이크 용품이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바이크용 선글라스를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려 한다.”

스미스옵틱스는 다양한 바이크용 선글라스 외에도 저가 제품 출시로 한국 바이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스미스옵틱스 헬멧
스미스옵틱스 헬멧

“올 3월 로드와 마운틴 바이크 헬멧을 기존 제품 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한다. 10만원이하 제품부터 4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까지 가격 스펙트럼을 넓혔다.”

스미스옵틱스는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새로운 선글라스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스미스옵틱스 아웃도어용 선글라스
스미스옵틱스 아웃도어용 선글라스

“다양한 선글라스 제품을 선보인다. 5개 콘셉트로 35개의 선글라스를 올해와 내년에 출시한다. 콘셉트는 워터Water(수상 스포츠), 랜드Land(육상 스포츠), 리지Ridge(클래식), 호리존Horizon(라이프스타일), 엘리트Elite(군용)이다. 콘셉트 별로 디자인과 기능이 다르며, 크로마 팝 렌즈를 적용한 제품도 있다.”

크로마팝 렌즈는 스미스옵틱스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각기 다른 색의 파장이 눈으로 들어올 때 교차하는 부분에 생기는 색 혼란현상을 줄였다.

스미스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페터 크로우
스미스옵틱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페터 크로우

“스미스옵틱스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3차례 디자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거듭한다. 바이크 시장에 포커싱한 이력이 크지 않지만, 스노 시장을 선점한 것처럼 바이크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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