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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터> 배낭
<도이터> 배낭
  • 글·김성중 기자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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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 아웃도어 시장을 리드하는 특허 & 신기술

등판 시스템 포함 핵심 부분에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

전통이란 무시할 수 없다. 음식도 웬만하면 원조집이 맛있듯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일수록 소비자들의 신뢰는 훨씬 높다. 그것도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졌다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110년 전통의 <도이터>가 바로 그런 브랜드다.

<도이터>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그들만이 가진 신기술로 가득하다. 특허로 등록된 기술도 많지만, 그들이 배낭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던 데에는 매년 새로운 제품과 획기적인 기술들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도이터>의 신기술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배낭의 핵심인 등판 시스템이다. 등판의 통기성을 최대한 살린 에어필터(Air Filter)를 비롯해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는 에어콘택트(Air Contact) 시스템, 그리고 초경량을 구현한 액트라이트(Act Lite)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자전거 배낭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이터>는 자전거 안장 아래에 소소한 소품들을 넣고 다닐 수 있는 클립 시스템도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도이터>에는 특허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안전 인증기관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들이 많다. 그중에서 다구조 PE층과 하드 폼(Hard Form)으로 만들어져 척추와 등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실드(Shield) 시스템은 제품 안전성이 뛰어나 독일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 마크인 TUV를 비롯해 GS와 CE 총 세 가지를 동시에 획득하기도 했다.

<도이터>가 독일의 국민 브랜드라는 명성을 넘어 세계적인 배낭 브랜드로 올라선 데에는 이러한 신기술들도 중요한 몫을 담당했지만, 해마다 여느 브랜드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용 캐리어 배낭 ‘키드 컴포트(Kid Comfort)’와 여성들의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한 ‘SL’ 라인은 아웃도어 배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한 <도이터>의 제품군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항상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하며, 철저한 필드테스트를 통과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그리고 그들은 유행을 선도한다. 이것이 <도이터>가 배낭의 최고봉이란 말을 듣는 이유고, <도이터>하면 무조건 맹신하는 마니아가 있는 이유다.

브랜드명(국적) 도이터(독일)
국내 전개업체 디케이크리에이션 02-3663-3342 www.deuter.co.kr
보유 기술 ▶ 등판시스템 : 통기성을 최대한 살린 에어필터,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는 에어콘택트, 초경량을 구현한 액트라이트 등
▶ 클립 시스템 : 자전거 안장 아래에 소소한 소품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장비
▶ 실드 시스템 : 다구조 PE층과 하드 폼으로 척추와 등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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