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25일 코엑스 A홀에서 다양한 제품 전시
전기자전거 브랜드 베스비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2018 스포엑스)에서 대표 라인업인 PS1, PSA1과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된 CF1 LENA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프레임과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날렵한 모습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특징이다.
오는 3월 22일부터 시행되는 전기자전거 법 개정안에 따르면 ▲증량 30kg 미만의 전기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 도로 주행 가능 ▲사람이 페달을 돌릴 때만 전동기가 작동하는 파워어시스트 방식 ▲시속 25km가 넘을 경우 전동기 작동 차단 등 안전요건을 충족한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베스비는 개정안 조건을 충족해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2018 스포엑스 에서는 베스비 제품을 직접 타보고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베스비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스비 공식 홈페이지: kr.besv.com
베스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es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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