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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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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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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제5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 인공 슬로프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관람객들.

강원도 지자체 및 국내 리조트, 스포츠 브랜드 참여…70여 개 업체 홍보 열중

강원도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5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가 지난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박람회에는 강원도와 시군 및 국내 스키 리조트들이 참여했고, 일본·캐나다·스위스관광청 등에서도 부스를 마련해 국제적인 행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동계스포츠 상품 분야의 스키 및 스노보드 장비, 동계 산악장비, 스포츠 용품을 비롯해 인공 빙상·인조 슬로프·케이블카·인공 눈 제설차·스노우 모빌 등 스포츠 시설과 관련된 업체들도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 강원도 홍보관 내에 전시된 스키·스노보드 용품.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동계축제관은 강릉·속초·화천·평창 등 4개 시군이 참여해 경포대와 정동진의 ‘해돋이 축제’와 속초 ‘불의 축제’, 대관령 ‘눈꽃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등 지역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인공 슬로프다. 많은 스키·스노보드 동호인들이 참여한 인공 슬로프 시범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슬로프를 타며 신기술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데몬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키 강습을 진행했고,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람회를 진행한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박람회에는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70여 개 업체가 나왔다”며 앞으로 해외 브랜드와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해 국제적인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 주최측은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를 통해 동계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이뤄 2018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 방문객들이 스노모빌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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