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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다른 원단, 기능성 양말 로너
부위별로 다른 원단, 기능성 양말 로너
  • 임효진 기자 | 양계탁 차장
  • 승인 2018.01.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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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너’ 오리지널

등산할 때 양말은 신발만큼 중요하다. 충격에서 발을 보호하고 여름에는 땀 흡수, 겨울에는 보온 역할을 제대로 해야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다. 두툼하고 목만 길면 다 등산 양말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 발은 팔이나 다리처럼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다양한 관절과 구조로 이뤄져 있어 더 특별한 디자인은 필수다. 양말에도 부위 별로 세심한 기능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스위스 양말 전문 브랜드 로너의 창립자 레이콥 로너다.

그는 1930년 라인강 인근 마을에 회사를 설립하고 라이크라, 메리노 울, 아웃라스트 등 최고급 원사를 양말의 부위별로 필요한 곳에 적용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양말을 만들었다.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은 4개 원사가 혼합된 양말로 1964년 제작돼 50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천연 울과 쉘러Schoeller 사의 온사를 혼방해 속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천연 울이 박테리아 생성을 억재해 발 냄새를 줄여주고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오랫동안 신어도 발이 쾌적하다. 뛰어난 쿠션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색상 클레이, 앤트러사이트
소비자가격 3만9천원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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