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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핫한 온천천 카페거리
부산 여행 핫한 온천천 카페거리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1.20 0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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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한 잔, 온천천 카페 핫스팟

서울의 망리단길, 연트럴파크처럼 부산에도 젊고 감각적인 카페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봄이면 벚꽃길이 펼쳐지는 온천천 카페거리다. 묵묵히 이 자리를 지켜오며 메뉴를 개발한 카페도 있고, 젊고 싱싱한 감각으로 새로움을 몰고 온 카페도 있다.

◆탕비실

깔끔하고 묘한 느낌. 빔프로젝터를 통해 커다란 지구가 한 벽을 채우고 고풍스런 가구가 멋있다. 정원이 떠오르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탕라미수와 말탕이 유명한데 탕라미수는 주문 직후 만들어 내놓는 티라미수, 말탕은 아이스 플랫화이트에 말차크림이 올라간 메뉴다. 아이스 카페모카에 아몬드 크림이 들어간 모카 넛도 인기.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1번길 13
070-7799-6338
12:00~22:30
말탕 6천원, 모카 넛 6천원, 탕라미수 7500원, 아메리카노 4천원

◆발렌시아

온천천 길가에 자리 잡은 발렌시아는 봄철 꽃길을 보며 커피 한잔하기 딱 좋은 자리다. 하지만 이곳의 백미는 경치보다 음료의 맛이다. 모든 메뉴에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데, 그런데도 오렌지 주스를 비롯한 생과일주스는 꿀을 탄 듯 달다. 오렌지 라떼, 직접 개발한 히말라야 커피와 하루 반을 내린 더치 큐브 라떼도 인기 메뉴다.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435-1
051-524-1141
11:00~24:00 (연중무휴)
오렌지 라떼 5500원, 히말라야 5500원, 더치 큐브 라떼 6천원, 더치 아메리카노 4500원

◆비스토리

정통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비스토리를 추천한다. 오랜 세월을 커피와 살아온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한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블렌딩, 싱글, 궤스트빈 중 선택 가능한 커피로 마시는 블랙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인기메뉴. 정통 이탈리안 느낌의 플랫화이트도 맛있다. 에이드와 스무디도 다양하다. 테이크아웃 시엔 할인된다.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1번길 4-11
12:00~22:30
에스프레소 4500원, 아메리카노 4천원, 플랫화이트 5천원, 카페라떼 4500원

◆코모도테이블

분위기 깡패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다. 화려하지도 않지만 무난하지도 않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곳곳에서 카메라를 켜게 한다. 오픈 6개월 만에 인스타에선 이미 핫한 곳. 그릴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아인슈페너, 크림모카가 인기다. 케일키위주스와 청포도 에이드는 사장님의 추천메뉴. 맥주도 즐길 수 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미리 체크할 것.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1번길 12-15
010-7533-5478
10:30~22:00 (월~목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화요일 휴무)
그릴드치즈샌드위치 6천원,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6천원, 아인슈페너 4500원, 크림모카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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