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 ‘문제적 남자’에서 빛나다
마무트, ‘문제적 남자’에서 빛나다
  • 박신영 기자
  • 승인 2018.01.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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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스위스편’ 마무트 제품 등장

지난 14일 tvN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마무트 본사를 방문,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마무트 본사를 방문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관계자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 직후, ‘문제적 남자 스위스’, ‘스위스M사’, ‘스위스 아웃도어’ 등이 검색어로 떠오르며 마무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마무트 로고

문제적 남자에 소개된 마무트는 155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다. 유럽과 북미 지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 알파인 전문 장비 용품을 생산한다. 1862년 창업자인 카스파타너가 제작한 등산용 로프에서 출발, 침낭 브랜드 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아융기락(Ajungilak), 왁스 및 표면 처리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토고(TOKO), 등산화 브랜드인 라이클(Raichle) 등을 인수하며 아웃도어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한편, 산악 및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마무트 제품은 마무트코리아를 통해 전량 수입돼, 전국 마무트 매장, 아웃도어스토리, 신세계몰 ,쿠팡, 갤러리아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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