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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360도 VR 카메라 ‘퓨전’ 출시5.2K30fps·1800만 화소·오버캡처 기능 갖춰
  • 박신영 기자 | 사진제공 고프로
  • 승인 2018.01.12 12:13
  • 호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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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 브랜드 고프로(대표 닉 우드먼)가 지난 11일 언더아머 강남 브랜드 하우스에서 360도 VR 카메라 ‘퓨전’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프로 히어로 시리즈와는 달리 360도를 한 번에 촬영하고 오버캡처 기능 가진 퓨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존을 마련해 고프로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프로 퓨전으로 촬영한 사진

퓨전은 5.2K30fps 동영상과 18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소형 카메라다. DSLR에 버금가는 고화질로 카메라 주변 모든 방향을 촬영할 뿐만 아니라 4개의 마이크가 서라운드 사운드를 담아 영상과 음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앞뒤 두 개의 렌즈로 촬영한 영상은 자동으로 스티칭 돼 실감나는 영상 콘텐츠가 제작된다.

고프로 퓨전

고프로는 휴대폰에서 간편하게 VR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오버캡처 기능도 선보였다. 고프로 앱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 기능은 퓨전으로 촬영한 360도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골라 평면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화면을 축소해 구체형 이미지를 만드는 타이니 플래닛, 360도 영상을 길게 연결하는 파노플로우 등의 효과도 포함됐다. 현재 iOS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안드로이드 기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프로 퓨전 패키지 구성

고프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릭 락커리는 “퓨전과 오버캡처는 촬영이 이뤄지는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이를 특별한 앵글로 구현하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박신영 기자  shin025@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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