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료품, 가전, 가구를 넘어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노조미)는 프리미엄 보온 주전자 브랜드 알피(alfi)로 집안 분위기를 카페처럼 고급스럽게 바꾸는 팁을 제시했다.

알피 디아나

2014년 국내에 정식 출시된 알피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더불어 탁월한 보온·보냉 효력과 기능성으로 주목을 끌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감으로 최근 각광받는 홈퍼니싱 제품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음료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새해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선물로 더욱 좋다.

알피 구스토 아이스실버, 화이트

최근 출시된 알피 구스토(Gusto)는 화이트와 아이스실버 2종으로 고급스럽고 심플한 멋을 자랑한다. 구스토는 다양한 컬러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완벽히 어울릴 뿐 아니라,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알피의 베스트셀러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이들뿐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함께 꾸려나가는 신혼 부부, 우아하고 세련된 주방 공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알피 쥬엘, 구스토

임효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