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고 갈라진 입술을 촉촉하게
찢어지고 갈라진 입술을 촉촉하게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1.04.29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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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DIY : 유기농 립밤

▲ 유기농 오일과 칸데딜라 왁스를 미리 준비한다. 5ml 립밤 용기는 미리 준비해 에탄올로 소독한다
▲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유기농 아보카도 오일,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용량에 맞게 계량한다
▲ 칸데딜라 왁스를 계량한다. 비즈왁스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왁스는 용량에 따라 립밤의 굳기가 달라진다. 딱딱한 립밤을 원한다면 왁스를 1g 정도 더 넣어주면 된다.
▲ 오일과 첨가물을 계량한 후 중탕해 왁스를 녹여준다. 핫플레이트에 바로 녹여도 된다
▲ 미리 준비한 립밤 용기에 오일을 붓는다. 실온에서는 왁스가 빨리 굳기 때문에 재빨리 부어야한다
한결 포근해진 날씨가 야외생활을 부추기는 4월. 피부는 고민이 많다. 건조한 봄 바람이 끊임없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피부뿐만이 아니다. 환절기만 되면 갈라지고 찢어지는 입술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립밤. 당신의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줄 유기농 립밤 레시피를 공개한다.

유기농 립밤 만들기
1  유기농 오일과 칸데딜라 왁스를 미리 준비한다. 5ml 립밤 용기는 미리 준비해 에탄올로 소독한다.

2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유기농 아보카도 오일,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용량에 맞게 계량한다.

3  칸데딜라 왁스를 계량한다. 비즈왁스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왁스는 용량에 따라 립밤의 굳기가 달라진다. 딱딱한 립밤을 원한다면 왁스를 1g 정도 더 넣어주면 된다.

4  오일과 첨가물을 계량한 후 중탕해 왁스를 녹여준다. 핫플레이트에 바로 녹여도 된다.

5  미리 준비한 립밤 용기에 오일을 붓는다. 실온에서는 왁스가 빨리 굳기 때문에 재빨리 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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