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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 스팟은?1~2일차, 홍대 짱오락실~서래마을~네이버 그린팩토리~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롯데월드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8.01.05 12:01
  • 호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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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방송마다 화제를 낳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현지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친구들의 솔직한 마음을 즉각 확인할 수 있고, 그들이 돌아보는 여정 중 한국인도 잘 모르고 있었던 곳이 많아 새롭게 조명 받는 곳도 많다. 1월 4일자로 막을 내린 프랑스편도 역시 관광과 예술, 역사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방송이어서 높은 시청률과 화제를 몰고왔다. 로빈 씨의 프랑스 친구들이 갔던 곳을 따라 우리도 여행해 보자. 마치 낯선 도시를 여행하듯이.

1~2일차
홍대 짱오락실 ~ 서래마을 ~ 네이버 본사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롯데월드

짱오락실
홍대 수노래방 인근에 있는 짱오락실. 세상의 거의 모든 오락 기기들이 총집합된 곳이라고 보면 된다. 코인 노래방, 인형뽑기 등 없는 게 없다. 시간 때울 일이 필요할 때 들려서 놀다가기 좋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69


서래마을
서울시 방배본동과 반포4동 일대에 있는 서래마을은 프랑스인 거주 지역으로 1986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한남동에서 자리를 옮기면서 프랑스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 인근의 서리풀공원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뜨를 연상시킨다고 해 서울의 몽마르뜨 언덕이라고도 불린다.

버스가 하차하는 서래로를 위주로 프랑스, 이태리 레스토랑과 와인바, 베이커리, 프랑스 화장품 가게 등을 만날 수 있다. 작고 예쁜 가게도 종종 만날 수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맛집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맛볼 수 있는 마얘(MAILLET), 수제버거와 맥주를 좋아한다면 버거그루 72, 정통 프렌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라싸브어에 들려보자.

7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서초 13, 서초 21번 버스 이용 가능, 서초 13번 이용해 서래마을,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하차

사진출처. 네이버 그린팩토리 홈페이지

네이버 그린팩토리
친구들이 방문했던 네이버 본사. 도서관 이외에 견학이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고, 이색 도서관에 관심이 많다면 그린팩토리에 들려보자. 그린팩토리는 1층은 디자인 서적, 2층은 백과사전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희소가치가 있는 책을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미용실이나 은행에는 잘 비치돼 있지 않은 매거진이나 고가의 희귀한 전 세계 디자인 장서를 볼 수 있다. 또한 절판된 백과사전이나 독립출판물도 만날 수 있다.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며 오전 9시 30분에 오픈해 오후 7시 30분에 문을 닫는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분당선 정자역에서 도보로 15분 혹은 버스 이용 가능

사진출처.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이나 예술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껴졌다면 국립현대미술관은 편견을 깨줄 수 있는 곳이다. 대상지가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건물로 인근에 가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현재는 ‘종이와 콘크리트 :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과 ‘올해의 작가상 2017’ 전시가 진행 중이다. 종이와 콘크리트는 민주화시대에 건축가들의 활동을 아카이빙한 전시다. 모두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02-3701-9500
3호선 경복궁역 혹은 안국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10:00 ~ 18:00(수, 토요일은 21:00 폐장)
통합관람권 4천원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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