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후끈한 겨울밤을 책임질 캠핑전기매트
후끈후끈한 겨울밤을 책임질 캠핑전기매트
  • 김경선 부장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1.03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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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 전기매트, 두 가지 온도 설정 가능

겨울만 되면 좀이 쑤시는 사람들. 추운 날씨에 선뜻 캠핑을 떠나지 못하는 캠퍼가 있다면 스노우라인의 캠핑전기매트로 동계캠핑에 도전해보자. 널찍한 크기로 4인 가족이 따뜻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으니 웬만한 추위도 두렵지 않다.

스노우라인의 캠핑전기매트는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해 따로 이불을 깔지 않아도 포근하고 편안하다.

봄, 여름, 가을 열심히 캠핑을 하다가도 겨울이면 집에 주저앉는 캠퍼들이 제법 많다. 낮 시간이야 화로며 난로로 어떻게든 버틴다지만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밤이면 웬만한 장정도 추위를 이기기 쉽지 않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아무리 두껍고 비싼 침낭이 있어도 추운 건 추운 거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전기장판. 뜨끈뜨끈한 장판 하나만 있어도 아늑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스노우라인의 캠핑전기매트는 무엇보다 크기가 넉넉하다. 라지 사이즈 기준 230×180×2.5cm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2인용 전기장판 보다 크다. 4인 가족이 사용해도 충분한 크기다. 여기에 습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발수 원단을 바닥에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은 이불을 깔지 않아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라지 사이즈의 경우 온도 조절기를 2개 적용해 좌우 따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230×18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4인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할 경우 온도를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초코브라운, 하와이안(패턴), 보태니컬(패턴)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이불을 깔지 않아도 포근하고 안락하다.

바닥면에 습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발수 원단을 적용했다.

2개의 온도조절기로 좌우 온도를 따로 따로 설정할 수 있다.

FEATURE
구성 본체, 수납케이스
크기 230×180×2.5cm
무게 6.1kg
코드 길이 1.5m
색상 초코브라운, 하와이안(패턴), 보태니컬(패턴)
소비자가격 18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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