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재킷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하드쉘에 대한 관심이 다소 식었다. 하지만 동계 아웃도어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하드쉘 재킷이다. 다운과 미들레이어가 아무리 따뜻해도 방수, 방풍 기능이 떨어진다면 눈과 비가 몰아치는 악천후에서는 위험하기 그지없다. 아웃도어 본고장 유럽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마무트의 하드쉘 재킷은 기능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디테일과 완벽한 성능으로 무장한 재킷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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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반드 프로 HS 후디 재킷 |
노트반드 프로 HS 후디 재킷_Men
초경량 방수 소재인 퍼텍스 쉴드 AP 소재를 적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신축과 단열 기능이 우수하며 통풍성을 높였다. 하드쉘 재킷이지만 격렬한 활동에서도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마무트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무트 프로팀 선수들이 직접 필드테스트를 마친 제품이다. 1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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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이 재킷 |
마카이 재킷_Women
가볍고 발수성이 우수한 드라이 테크놀로지 소재를 적용했다. 등반용 헬멧과 호환 가능한 후드는 전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백팩과 하네스와 호환할 수 있는 포켓이 적용됐다. 겨드랑이에 지퍼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4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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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텍스 올 웨더 |
고어텍스 올 웨더_Men/Women
사계절 언제나 입을 수 있는 고어텍스 재킷이다. 고어텍스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포켓을 적용했다. 3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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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텍스 글레이셔 프로 재킷 |
고어텍스 글레이셔 프로 재킷
방수 및 통기성이 탁월한 고어텍스 재킷이다. 탈부착 가능한 스노스커트, 헬멧과 호환 가능한 후드, 넉넉한 소매 패턴 등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 겨드랑이 부위에 지퍼를 길게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6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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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니 HS 써모 재킷_Women |
스토니 HS 써모 재킷_Women
80g과 60g 아융기락 소재를 몸체와 소매에 사용해 내구성과 보온력이 뛰어나다. 탈부착 가능한 스노스커트와 넉넉한 크기의 고글 주머니 등을 적용했다.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재킷이다. 59만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