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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로 시작하는 2018년각양각색 플래너 5종 리뷰
  • 김경선 부장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12.24 06:57
  • 호수 152
  • 댓글 0
왼쪽부터 <마리몬드> 다이어리 용담, <리훈> 하고 싶은 말 다이어리/이야기 다이어리, <스타벅스> 2018 플래너, <데이크라프트> 이그제큐티브 다이어리.

새해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다이어리와 함께다. 에디터의 경우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속지를 채우고 싶은 욕망에 1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여기, 당신의 2018년을 함께할 다이어리를 모아봤다.

▶용담꽃을 모티브로 한 다이어리 용담. ‘I marymond you’를 금박으로 인쇄해 고급스럽다. 하드커버로 양장제본해 튼튼하며 무광 코팅으로 오염에 강하다.

<마리몬드> 다이어리 용담
용담꽃을 모티브로 제작한 사랑스러운 다이어리다. 마리몬드는 성노예 피해자인 안점순 할머니의 모습에서 떠올린 dydekaRHc을 모티브로 다양한 상품을 제작중이다. 컬리는 바이올렛, 핑크베이지 2가지다. 내지는 208p, 두께는 1.8cm다. 하드커버로 양장 제본해 튼튼하며 무광 코팅해 오염에 강하다. 커버 글씨는 금박인쇄로 마무리했다.

▶YEARY 섹션. 1년 중 중요한 기념일이나 일정을 미리 체크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리 용담은 월간, 주간 스케쥴이 반복되는 구성이다. 속지에는 버킷리스트 작성 페이지부터 기념일 작성 페이지 등이 있으며, 2페이지 당 1주의 스케쥴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리노트 부분은 4가지 일러스트 패턴을 적용해 메모 혹은 편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내지는 모조지 100g을 사용했다. 사이즈는 가로×세로×두께가 13×18.5×1.8cm다. 가격은 1만6천원.

▶2페이지 당 일주일 스케쥴이 기본이다. 주마다 중요한 스케쥴이나 메모할 것들을 적어 놓을 공간이 있다.

하고 싶은 말 다이어리는 하드커버, 이야기 다이어리는 우레탄 코팅 원단을 사용했다. 이야기 다이어리는 펜이 세트 구성이다.

<리훈> 하고 싶은 말 다이어리/이야기 다이어리
하고 싶은 말 다이어리는 매월 시작 페이지마다 따뜻한 위로의 말이 적혀 있다. 커버에 적혀 있는 글귀는 ‘좋아해’, ‘이제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잘 하고 있어’ 4가지이며, 옵션에 따라 핑크, 베이지, 블랙, 카키그레이 컬러다. 2페이지 마다 위클리플랜으로 구성됐다. 사이즈는 가로×세로×두께가 13×20.5×1.5cm다. 가격은 1만4500원.

▶2페이지 당 위클리 스케쥴로 구성됐다. 120g짜리 도톰한 내지로 비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훈의 작심한달, 작심한주를 내지에 수록했다.

리훈의 스테디셀러 이야기 다이어리는 핫핑크, 베이비핑크, 바이올렛, 스카이블루, 차콜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2018년 다이어리에는 날짜가 인쇄돼 있으며 커버 색상과 동일한 펜이 추가로 구성돼 편리하다. 커버는 우레탄 코팅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총 208페이지다. 사이즈는 가로×세로×두께가 12×16×1.7cm다. 가격은 1만3800원.

▶1년 중 중요한 기념일을 적어 놓을 수 있는 섹션이다. 휴일도 함께 체크할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가 전면에 박혀있다. 고무 밴딩으로 가방 속에서 펼쳐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스타벅스> 2018 플래너
매해 연말이면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타기 위한 덕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스타벅스 음료를 먹으면 별도의 비용없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런 수고로움 없이 구매도 가능하다. 단, 가격이 무척 사악하다. 2018 플래너는 핑크, 옐로우, 네이비, 스카이블루, 코랄 5가지로 출시됐으며 컬러에 따라 크기와 속지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 핑크는 208페이지에 사이즈 18.5×25cm, 네이비는 304페이지에 13.1×21.5cm, 스카이블루는 368페이지에 13.1×21.5cm, 코랄은 304페이지에 13.1×21.5cm, 옐로우는 400페이지에 9×14.2cm다. 모든 제품은 파우치가 세트 구성이며, 2018년에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이 있다. 가격은 3만2500원~3만7500원.

1페이지에 주간 스케쥴을 간략히 적고 오른쪽에는 자유롭게 메모할 페이지를 구성했다. 사진 속 제품은 네이비로 컬러에 따라 속지 구성이 조금씩 다르다.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우레탄 소재지만 가죽처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컬러는 블루, 핑크, 브라운, 블랙, 다크블루, 실버, 그린 총 7가지다.

<데이크라프트> 이그제큐티브 다이어리
직장인들에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다. 가죽 같은 고급스러운 폴리우레탄 소재 케이스에 포인트 밴딩 처리를 해 사용이 간편하다. 크기도 A6, A5, 포켓 사이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길쭉한 형태) 3가지로 구성됐다. 360도 제본 기술로 다이어리를 180도 이상 펼쳐도 종이가 떨어지지 않는다. 속지는 페이지 당 하루 스케쥴로 구성됐으며(포켓은 페이지당 3일 스케쥴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별로 메모할 수 있다. 전 세계 휴일 정보부터 나라 정보, 와인 빈티지 차트, 각종 수치 환산표, 음식 칼로리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다. 블루, 핑크, 브라운, 블랙, 다크블루, 실버, 그린 총 7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15.1×21.2cm, 10.8×14.9cm, 8.9×16.5cm 3가지다. 가격은 A5 4만1700원, A6 3만8500원, 포켓 2만7700.

▶다이어리 맨 앞에는 전 세계 휴일 정보부터 나라 정보, 와인 빈티지 차트, 각종 수치 환산표, 음식 칼로리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다.

▶1페이지 당 하루 스케쥴을 적을 수 있으며, 시간대별로 메모가 가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반페이지 씩 할애했다.

김경선 부장  skysuny@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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