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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강원도 평창을 여행하는 법
아이와 강원도 평창을 여행하는 법
  • 임효진 기자 | 양계탁 차장
  • 승인 2017.12.19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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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무이예술관·하늘목장·허브나라·휘닉스 블루캐니언
하늘목장

하늘목장
평창의 대표적인 여행 스폿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목장은 아이들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 하늘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낙농체험 목장이자 단일 풍력발전 단지를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말, 염소, 양 등을 가까이서 보고 먹이를 주면서 교감을 할 수 있고, 썰매도 탈 수 있어 겨울 평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들려보자.

하늘목장
하늘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운영시간(동계)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 입장료 성인 6천원, 아동 5천원, 36개월 미만 무료

허브나라

허브나라
1994년 이호순, 이두이 부부가 귀농해 세운 허브나라 농원은 국내 최초의 허브를 테마로 한 관광농원이다. 흥정 계곡 등 인근의 자연과 조화를 이뤄 이색적이면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허브나라

농원의 곳곳이 그들이 정성들여 손수 가꾼 공간으로 정원, 유리 온실, 건강한 허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펜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허브박물관, 터키갤러리, 만화갤러리 등의 시설도 있으니 한나절 정도 시간을 내 천천히 둘러보면 좋다.

허브나라
허브나라

강원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033-335-2902 / 운영 시간(동계)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 입장료 11월~4월 성인 5천원, 우대(초등,경로,국가유공자,평창군민,장애인) 3천원, 미취학아동 무료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휘닉스 블루캐니언
아이들에게 물놀이는 사계절 어느 때 즐겨도 좋은 가장 좋은 놀이다. 겨울에 수영장을 가지 못해 아쉬웠다면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길이 25m의 파도풀에서 바다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노천 온천을 경험할 수 있는 바데풀에서는 스트레칭과 안마도 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개구리풀은 수심이 35cm로 영아와 유아들이 즐기기에 좋은 공간, 그보다 조금 큰 아이들은 수심 57cm의 유아풀에서 난파선 슬라이드,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밖에 바디 슬라이드와 이벤트 스파도 있다. 체력 회복과 기분 전환에 좋은 스파를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씻어보자. 부대시설은 푸드코트에 맘스터치, 엔즐(분식), 진소반(국밥, 덮밥), 오븐(돈까스 메뉴)가 있고, 카페베네, 수유실, 의무실, 유아놀이방 등이 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1588-2828 /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 주중 종일권 성인 4만원 어린이 3만4천원

이효석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 세운 문학관은 평창에서 나고 자란 가산 이효석 선생을 기리는 공간이다. 현대 단편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평창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한번쯤 들려서 그가 느꼈던 평창의 모습을 찬찬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다. 문학관 오솔길과 ‘동’ 카페, 쉼터, 동산 등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설 속 문구처럼 ‘소금을 뿌린 듯한 메밀밭 언저리에 앉아’ 문학의 향기를 느껴보자. 근처에 생가터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효석문학관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033-330-2700 /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 입장료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원

무이예술관

무이예술관
여행 중에 만나는 미술관, 예술관은 여유를 더해주고 품격을 높여준다. 평창의 대표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무이예술관은 2001년 폐교 스튜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관해 조각, 도예, 회화, 서예 작가들의 작업실과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동장은 조각공원이 됐고, 학교 건물은 아뜰리에로 변신했다.

무이예술관

학교였던 공간이라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친숙하고 정감이 있으며, 다양한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한번쯤 들려보면 좋은 공간이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메밀꽃 압화나 원목나무에 메밀꽃 그림 그리기, 메밀꽃 목걸이 만들기가 있고 단체에 한해 가훈이나 명언 쓰기 등 서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첩 만들기, 부채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무이예술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사리평길 233
033-335-6700 /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 입장료 일반 3천원, 만 6세 미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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