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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이어폰” 제이버드 '런'
“달려라, 이어폰” 제이버드 '런'
  • 이지혜 기자 | 양계탁 차장
  • 승인 2017.12.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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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를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새 강자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러닝이 빠르게 대중화되며, 러닝에 맞는 이어폰까지 자연스레 관심사가 됐다. 러너들은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음질까지 좋은 제품을 찾아 나선다. <제이버드>의 런은 이런 러너들을 마음먹고 공략한 신제품이다. 전 세계 프로 러너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내부는 나노코팅이 이중으로 처리돼 땀, 물에 강하다. 직관적인 하나의 컨트롤 버튼으로 전화, 음악 재생, 중지, 모바일 음성인식 등이 가능하다. 사용법을 익히고 익숙해지면 매우 편리하다. 컨트롤 버튼을 누르는 정도가 적당해 좋다.

오른쪽 이어폰 하나로만 사용할 수 있어 러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무게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 귀 크기에 따른 이어핀과 이어 이어캡이 3가지 옵션으로 있다. 단, 귀가 작은 여성이라면 이어핀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

스타일리시한 하드 케이스 겸 전용 충전 케이스다. 1회 충전 시 4시간 동안 재생되고, 충전 케이스만으로 8시간을 추가 재생할 수 있다. 즉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급속 충전이 지원돼 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음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어폰으론 음장 조절이 불가. 특히 ‘내 이어폰 찾기’ 기능이 눈에 띄는데, 러닝이나 격한 운동을 하며 이어폰을 분실 했을 때, 찾기 쉽게 해놓은 제이버드의 배려가 보인다.

무선 트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4.2 기술 적용
재생시간 4시간
충전클립 +8시간
충전시간 2시간
무게 13.66g
소비자가격 23만9천원
제이버드
https://www.jaybirdsport.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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