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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극강의 스펙 ‘랩’ 익스페디션 1400 스페셜
현존하는 극강의 스펙 ‘랩’ 익스페디션 1400 스페셜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11.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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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온도 영하 40도, 필파워 1000의 스펙 천재

흔히 ‘오버스펙’이란 단어를 쓴다. 사람들은 한국에서 극한 아웃도어 환경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다르다. 지난해 겨울, 서울시의 체감온도는 -20℃까지 내려갔고, 한국의 역대 최저 기온은 -32℃를 찍기도 했다. 아웃도어를 사랑하고 극한 환경을 찾아 국내를 떠도는 유저들에게 다시 묻겠다. <랩> 익스페디션 1400 스페셜은 오버스펙일까.

내한온도는 -40℃다. 침낭의 명가다운 내한온도다. 필파워 1000으로 펼치기만 해도 빠르게 부풀어 오르고 두툼하다. 겨울철 극한 지역의 백패킹은 물론, 난로나 전기장판이 없는 오토캠핑에서도 거뜬히 버틸 수 있다.

<랩>의 침낭 제품군 중 상위 레벨 익스페디션 스페셜에서도 가장 높은 스펙이다. <랩>은 1980년대 다운이 새어 나오지 않는 얇고 가벼운 원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다. 외피는 퍼텍스 엔듀런스. 보온성을 비롯한 기능성은 믿을만하다. 지퍼는 YKK, 조임끈은 머리와 가슴에 있다.

필파워 1000
충전량 1400g
총무게 1925g
내한온도 -40℃
내수압 1000mm
크기 어깨: 80cm 엉덩이: 63cm, 발 45cm, 길이 195cm
소비자가격 189만원
호상사
www.ho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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