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utdoor GEAR REVIEW
캠핑용 블루투스 스피커 6종 비교붐붐붐!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
  • 임효진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11.17 06:59
  • 호수 151
  • 댓글 0

<보스> 리볼브 · <아이리버> IR-R2000 · <소니> SRS-XB40
<LG> 액티브 · <브리츠> BA-MS10 · <얼티밋이어스> 붐 2

<보스> 리볼브

360도 풀레인지 사운드
<보스> 리볼브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필요없는 진동을 없애고, 프레셔 트랩으로 부드러운 사운드를 실현한다. 두 대의 기기에 동시에 연결해 파티모드 또는 라이브 공연장 같은 스테레오 모드로 즐길 수 있다.

크기 151×82mm
무게 680g
블루투스 무선거리 약 9m
재생시간 최대 12시간
소비자가격 29만9천원

<얼티밋이어스> 붐 2

깊은 저음에서 나오는 울림
<얼티밋이어스> 붐 2

유니트 2개,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실내외 어디서나 균형 잡힌 사운드를 자랑한다. 무선거리는 최대 30m로 비교 제품 중 가장 길다. 최대 3개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 가능하다.

크기 180×67mm
무게 548g
정격 출력 20W
재생 시간 15시간
블루투스 무선거리 최대 30m
소비자가격 16만9천원

<브리츠> BA-MS10

멀티 기능에 가성비 갑!
<브리츠> BA-MS10

정격 10W의 고출력 사운드,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성능 유닛 탑재로 선명한 사운드와 강력한 베이스를 내세운다.

크기 200×80×60mm
무게 790g
출력 10W(5W+5W)
블루투스 무선거리 10m
재생시간 28시간(50% 볼륨)
소비자가격 5만5천원

<아이리버>C

작지만 다 있다!
<아이리버> IR-R2000

리모컨이 있어 음악재생, 볼륨조절, 전화통화, 수신 거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라디오, 핸즈프리 등 멀티 기능을 자랑한다.

크기 105×140×70mm
무게 470g
정격출력 4.5W
재생시간 6시간 (50%볼륨)
블루투스 무선거리 10m
소비자가격 6만8천원

<LG> 액티브 PH4

아웃도어에서 훌륭해
<LG> 액티브 PH4

360도 고음질 사운드로 다양한 위치에서도 왜곡없는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걸이용 스트랩, 생활방수, 라이팅 기능이 있어 아웃도어에도 최적화돼 있다.

크기 66×175×80mm
무게 530g
출력 16W
재생시간 10시간
소비자가격 8만9천원

<소니> SRS-XB40

<소니> SRS-XB40
파티족을 위한 클럽 사운드


좌우 2개의 61mm 초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했다. 화려한 조명을 비추는 파티 라이트,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간단한 DJ 믹싱도 가능하다.

크기 279×100×105mm
무게 1.5kg
재생 시간 24시간
블루투스 무선거리 약 10m
소비자가격 29만9천원

출력
출력은 스피커가 내는 소리의 힘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 하지만 최대 출력이라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최대 출력은 한 순간에 폭발적으로 내는 힘으로 그보다는 꾸준하게 일정 시간 소리를 내는 정격 출력 수치를 더 살펴봐야 한다.

얼티밋이어스의 정격 출력은 20W, LG의 정격 출력은 16W이다. 브리츠는 5W+5W으로 10W며, 아이리버의 정격 출력은 4.5W이다. 보스는 사용자의 청취 환경에 따라 음악이 매우 다르게 들릴 수 있어 출력 수치로 평가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소니 역시 정격 출력이 의미없다고 판단해 외부와 공유하지 않는다.

방수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때 충격 완화나 방수 기능은 필수. 방수는 IPX로 표기하는데 방수 ‘I’는 고체 입자에 대한 보호 수준, ‘P’는 액체에 대한 보호 수준을 나타낸다. 숫자가 높을수록 보호수준이 높으며 IPX4가 생활 방수로 360도 전방향에서 흐르는 물을 막아낼 수 있다. IPX7 이상이면 15cm~1m 침수해도 제품 기능을 잃지 않는다.

보스 제품이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X 4, 소니는 그보다 조금 높은 IPX 5이고, 얼티밋이어스는 침수해도 기계가 고장 나지 않는 IPX 7 수치다. LG 제품은 IPX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생활 방수된다고 명시했으며, 브리츠와 아이리버 제품은 방수 관련 스펙이 없다.

재생시간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특성상 재생 시간도 고려 대상. 재생시간이 짧다보면 그만큼 자주 충전해야 해서 번거롭다.

재생 시간은 브리츠 제품이 볼륨을 50% 기준으로 28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해 가장 길었다. 그 다음은 소니 제품이 24시간, 얼티밋이어스 제품이 15시간, 보스 제품이 12시간, LG 제품이 10시간, 아이리버 제품이 6시간이었다.

휴대성
소니가 가장 크기가 크고, 무겁고 아이리버가 가장 작고 가볍다. 얼티밋이어스와 LG는 원통형으로 매달거나 걸 수 있는 고리 또는 밴드가 있어서 휴대성이 좋다. 아이리버도 밴드가 있어 들고 움직이기 편하다. 대부분 캠핑장에 들고 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

추가 기능
아이리버, 브리츠, LG는 모두 TF 카드를 삽입하는 기능이 추가로 있다. 블루투스 사용 조작을 불편해하는 어르신이 사용할 때 TF 카드에 음악을 담아두고 오디오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와 소니 제품은 제품에 엑스트라 베이스 버튼이 있어서 선택할 수 있고, 얼티밋이어스와 소니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조작 및 설정이 가능하다. 아이리버는 개별적인 리모컨이 있고 아이리버와 브리츠는 라디오 기능이 있다. 보스와 얼티밋이어스는 한 휴대폰에서 두 개의 기기에 동시에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무선거리는 얼티밋이어스가 30m로 가장 길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10m이다.

가격
소니와 보스 제품이 29만9천원으로 6가지 제품 중 가장 고가고, 얼티밋이어스가 16만9천원으로 그 뒤를 잇는다. LG가 8만9천원이며, 아이리버가 6만8천원, 브리츠는 5만5천원이다.

*리뷰 기사 이어집니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