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utdoor
휴식을 위한 감성 공간 ‘아이하우스 친친’한적한 연남동 주택가 가운데서 느끼는 진짜 힐링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11.12 06:57
  • 호수 151
  • 댓글 0

연남동 주택가 골목길 끝자락에 위치한 아이하우스 친친은 ‘연남동 검은 집’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아담한 마당과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몽환적인 대나무 숲, 오래된 주택을 수직 증축해 매만진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잡는다.

연남동 주택가 골목에 뾰족하게 자리한 아이하우스 친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아이하우스 친친은 1층과 지하는 레스토랑과 리셉션, 휴식처로 꾸며졌다. 2층과 3층, 옥탑방은 모두 다른 콘셉트로 꾸며졌다. 조명과 가구, 공간의 배치도 방마다 다르다. 에어비앤비 아티스틱 하우스에 선정되며 오래전부터 호평 받는 쉼터다.

방에서 보이는 조용한 주택가 바깥 풍경

멀리서부터 시선을 빼앗는 삼각형 주택의 외관을 따라가면 골목 끝에 아이하우스 친친이 있다. 원래 있던 집의 구조를 그대로 살리되 개방감을 확보하며 동양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각각 방에서 보이는 다양한 뷰에 신경을 썼다. 방마다 걸린 그림이나 사진도 주인장의 작품이다.

2인실 내부

애플 마니아인 주인이 오래간 수집한 IT 컬렉션을 구경할 수 있고,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한 언어로 구성된 팸플릿이 구비돼있다. 홍대 입구나 신촌, 한강공원과 인접했다. 단, 근처에 어린이집이 있고 현재(2017년 11월) 인근 공사가 진행 중이라 소음에 예민하다면 고려해봐야겠다.

지하에 자리한 휴식 공간

조식을 비롯해 수화물 보관, Pad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어 외국인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물론 멀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도심 여행자들에게도 연남동의 근사한 장소를 둘러보며 휴식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휴식공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쉴거리가 마련됐다.
넓진 않지만 유용한 아이하우스친친의 마당
조명 인테리어도 매우 감성적이다.
옥탑방 내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7길 24-11
facebook.com/iHouseChinChin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