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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뒷골목 감성 ‘지 게스트하우스’이태원의 중심에서 배낭여행의 성지를 느끼다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11.10 06:57
  • 호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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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중심에 자리한 지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이 살던 70년 된 오래된 아파트를 개보수해 탄생한 곳이다. 다양한 그라피티로 장식한 독특한 외관이 이태원의 감성과 멋지게 어울린다.

지 게스트하우스 전경

독특한 외관과 자연스럽게 내부를 노출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뉴욕 뒷골목의 중심 건물 안에서 지내는 듯한 느낌이다. 2014년 4월 오픈하며 최신 시설로 보수, 위생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지 게스트하우스의 2인실

단, 계단이 좁고 가파를 수 있으니 건물 내에선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겠다. 이태원의 특성상 너른 부지에 인원을 수용하기 힘든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아래층에는 리셉션, 위로는 방이 있고 총 16개의 방에 약 100명이 수용된다. 프라이빗룸은 4개다. 옥상엔 이태원과 서울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너른 뷰가 펼쳐지는데, 이곳에선 종종 파티도 열린다.

곳곳에 눈길을 끄는 그라피티가 있다.

방문객의 유형은 유럽에서 40%, 미주에서 20%, 아시아 20% 정도다. 물론 한국인도 제약 없이 묵을 수 있다. 마치 태국 카오산 로드의 게스트하우스에 온 듯 다양한 문화권과 소통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옥상에선 서울의 조망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서울 중심에 있어 강남, 홍대 등 대부분 장소를 지하철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이태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 외국인, 현지인이 운영하는 세계 음식점과 경리단길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슬림 신자를 위한 기도방
리셉션 내부의 모습

대한민국 용산구 이태원동 131-11
gguest.com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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