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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여행, 신행 찾는다면 자메이카!카리브해에서 돌고래와 수영을…몬테고 베이∙오초 리오스 ‘돌핀 코브’
  • 임효진 기자 | 사진제공 자메이카관광청
  • 승인 2017.10.31 09:56
  • 호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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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가는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자메이카에 주목하자. 자메이카는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전 세계 최고의 섬 관광지 TOP3로 선정한 곳으로 역동적인 수상 스포츠와 낭만이 가득한 해변을 경험할 수 있다.

자메이카의 유일한 야간 자연 명소, 팔머스 ‘글리스닝 워터스 루미너스 라군’
대형 크루즈가 드나드는 항구도시 ‘팔머스(Falmouth)’에는 세계적인 이색 관광명소 ‘글리스닝 워터스 루미너스 라군(Glistening Waters Luminous Lagoon)’이 있다. 물 속 미생물이 해류 등에 여파를 받아 눈부신 빛을 발하며 움직이는데, 전 세계에서 단 4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을 연출한다. 저녁 시간 동안 보트 크루즈를 타고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관람을 위한 보트 크루즈는 일몰 무렵부터 운행된다.

몬테고 베이 로즈홀(Rose Hall)에 위치한 커플들의 성지, 로즈홀 대저택
1770년대 지어진 로즈홀 대저택은 서인도 문학사의 중요 인물 중 한 명인 드 리서(H. G. de Lisser)가 쓴 소설의 배경이자, 저택의 주인이었던 애니 팔머(Annie Palmer)의 치정과 노예 학대에 대한 전설이 간직하고 있는 장소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곳은 탁 트인 대규모의 평원을 배경으로 카리브해를 조망할 수 있어, 현재 국내외를 막론하고 젊은 커플들의 가장 인기 있는 야외 결혼식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 만약 몬테고 베이의 로즈홀 대저택을 방문한다면, 간단한 커플 스냅을 촬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 외에도 이곳에서는 여행객을 위한 대저택 투어는 물론 5 곳의 웨딩 공간과 몬테고 베이의 대표적인 골프 코스인 시나몬 힐(Ciannamon Hill)∙화이트 위치(White Witch)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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