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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집에서 뭐해? 백패킹 가자아웃도어 피플을 위한 인천 백패킹 스팟 BEST 3
  • 박신영 수습기자
  • 승인 2017.10.04 06:57
  • 호수 149
  • 댓글 0

추석이 지나고도 5일의 연휴가 남았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잘 보냈다면 이제 제대로 휴가를 즐길 때다.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서울 근처에서 백패킹을 하는 건 어떨까. 아웃도어 피플을 위한 뚜벅이 에디터의 인천 백패킹 스팟 BEST 3를 소개한다.

함허동천 야영장 사진 아웃도어뉴스 DB

아이들과 가기 좋은, 강화도 함허동천 야영장
마니산 자락,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 곳은 함허동천 야영장이다. 서울에서 가까워 금요일부터 캠퍼들이 많이 찾아온다. 뚜벅이 백패커는 강화도 보릿고개 정류장에서 순환 03(강화) 버스를 타고 함허동천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함허동천에는 총 4개 야영장이 있고, 각 야영장마다 화장실, 취사장, 쓰레기 분리대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과 가장 가까운 곳은 제 1야영장이고, 제 2야영장은 산 쪽에 위치해 주차장과 가장 멀다. 전기사용이 가능한 제 1야영장은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하며, 1박에 1만 8천원이다. 그 외 야영장은 선착순 입장으로 야영료는 7천원이다. 또 별도로 입장료를 내야한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군인 천원, 초등학생 700원이다.

굴업도 백패킹 사진 아웃도어뉴스 DB

백패킹 성지, 굴업도
주말마다 백패커로 바글거리는 인천의 작은 섬 굴업도. 평원 위로 황금빛 억새가 능선을 따라 늘어서 있고, 밤이면 수많은 별이 하늘에 떠 있다. 사진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곳은 꼭 다녀와야 할 낭만의 섬이다.
굴업도에 가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배를 타야 한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덕적도까지 쾌속선으로 1시간 30분, 덕적도에서 굴업도까지 1시간이 걸린다. 짝숫날은 해운사 사정으로 인해 1시간이 더 걸린다. 배편은 홀수, 짝숫날 운항시간이 달라서 가는 날과 나오는 날을 정하고 예매해야 한다. 예매 전 꼭 해당 해운사로 전화를 걸어 운항 여부를 확인하자.
참고로 굴업도 최고 캠핑 사이트는 개머리 언덕이다.

무의도 백패킹 사진 아웃도어뉴스 DB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는, 무의도
인천국제공항역과 가까운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로 5분이면 도착하는 신비한 섬 무의도.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무의도는 백패킹과 트레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무의도 등산길과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이 코스별로 난이도가 차별화 돼 있어, 백패커 체력에 맞게 무의도를 돌아볼 수 있다.
무의도 최고의 캠핑 스팟은 하나개 해수욕장이다. 그 이름의 뜻인 ‘큰 갯벌’에서 알 수 있듯이 썰물 때가 아름다운 장소다. 이 외에서 실미도 오토캠핑장, 무의도 힐링 캠핑장에서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단 소무의도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백패킹이 금지다.

박신영 수습기자  shin025@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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