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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아웃도어를 찾는다면, 펄스 101경량 백패킹과 자전거 위주의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
  • 이지혜 기자 | 양계탁 차장
  • 승인 2017.10.02 06:57
  • 호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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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펄스 101. 7개월 남짓 된 신생 아웃도어 편집숍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오가는 라이더의 발길이 무조건 머무는 곳이다. 브롬핑으로 대표되는 자전거 캠핑족을 위한 제품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경량 백패킹 장비 역시 매우 트렌디하다.

펄스 101의 김주령 대표 역시 캠핑과 브롬핑에 빠져있는 마니아다.

펄스 101의 김주령 대표는 오랜 시간 아웃도어를 즐기며 캠핑과 브롬핑에 빠져있던 마니아다.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 시 입는 의류들이 너무 무겁고 거창하다 느꼈다. 자연스레 경량으로 눈을 돌렸다. 펄스 101의 콘셉트가 경량 백패킹이 된 연유다.

펄스 101은 ‘경량’이라는 콘셉트를 철저하게 고수한다.

호주의 자전거 의류 브랜드인 페달 마피아, 이탈리아의 편안한 감성 사이클 의류 브랜드인 페달 레드 등 일반 편집숍에선 보기 힘든 제품이 가득하다. 미국의 모자 브랜드 콜과 호주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자가드도 만날 수 있다.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제품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한 브랜드 제품을 다량으로 들여오는 것은 아니다. 김주령 대표는 ‘경량’이라는 콘셉트를 철저하게 고수한다. 브랜드와 상관 없이 ‘경량’과 맞는 제품이 눈에 띈다면 거침없이 데려온다. 한 브랜드의 다수 제품이 있다기보단 콘셉트와 맞는 제품만을 들여오는 것.

뚜렷한 콘셉트가 합해져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찾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에 국한하지도 않는다. 일반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용품이 있다면 과감하게 들여온다. 같은 의미에서 수제 핸드메이드 가죽 브랜드인 벨에폭의 감성 캠핑 의자를 입고시키기도 했다.

일반 편집숍에선 보기 힘든 제품이 가득하다.

이 모든 건 쉽게 볼 수 없는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가져와, 많은 사람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김주령 대표의 뜻이 담긴 노력이다. 자전거 도로와도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뚜렷한 콘셉트가 합해져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찾고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71길 6-13
02-6404-1007
www.pulse101.co.kr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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