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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천재의 장비숍 , 대전 문리버마운틴지역 아웃도어 발전 가능성을 믿는 곳… 백패킹, 클라이밍 전문샵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9.29 06:57
  • 호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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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도안 신도시에 자리한 문리버마운틴은 오픈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아웃도어 오프라인 편집숍이다. 소비 권력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이 시점에, 심지어 전국에서 가장 배타적이기로 소문난 대전광역시에 터를 잡은 문리버마운틴. 양진호 대표는 대전 토박이로서 지역 아웃도어의 발전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

가족같은 직원들과 함께 편집숍을 꾸며가는 중.

양진호 대표는 어릴 적부터 장비가 좋았다. 장비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열아홉 살부터 주말이면 무궁화호를 탔다. 서울 종로에 도착해 장비점 아르바이트를 했다. 얼마나 장비에 빠져있었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다. 그렇게 오랜 시간 한국 아웃도어 시장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생생히 목격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모두가 “왜 하필 지금, 왜 하필 대전에서”를 물을 때, 양진호 대표는 오프라인으로 시작된 장비의 정체성을 믿었다. 모든 제품은 결국 소비자가 직접 만지고 판단하고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온라인 쇼핑몰을 매우 늦게 오픈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대전에선 소비 연령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양진호 대표는 50~60대의 소비층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 보다, 20~30대가 매장에 와서 사지 못해도 이것저것 보는 것이 더 좋다. SNS만을 통해 소통하는 소극적인 젊은 층의 모습이 아닌 아웃팅을 즐기는 어린 친구들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리버마운틴엔 손님이라기보단 형, 동생처럼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고객이 주로 발길을 찾는다.

문리버마운틴은 백패킹과 클라이밍 위주의 제품을 취급한다. 싸고 좋은 장비는 없으며, 다만 좋은 장비를 싸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 양진호 대표의 모토다. 문리버마운틴은 이런 양 대표의 모토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제품을 들여온다. 다양하고 질 높은 제품이 가득하다.

문리버 마운틴은 다양한 백패킹과 클라이밍 제품으로 채워져있다.

힐레베르그, 니모, 헬스포츠, 엑스패드, 블랙다이아몬드 등의 텐트 제품을 비롯해 침낭과 매트리스, 백패킹 퍼니처, 배낭과 신발 등 백패킹과 클라이밍 제품이 다양하다. 특히 MMCM기어의 경량 피라미드 쉘터를 유일하게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너른 매장에 다양한 제품이 가득하다.
양진호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장비만을 제공한다.
아크스토브 제품.
아베나키 제품.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062 1층
070-8847-1062
moonrivermountain.kr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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