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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침대가 주는 안락한 캠핑의 밤
야전침대가 주는 안락한 캠핑의 밤
  • 김경선 편집장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8.23 0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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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 이지 필드 코트… 냉기 및 습기 차단 효과 탁월

푹푹 찌는 열대야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밤이면 창문 활짝 열고 잠들던 것이 무색하게 찬바람이라고 들어올까 꼭꼭 닫아야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야외의 밤은 더하다. 캠핑장의 새벽은 침낭이 필요할 만큼 차가워졌다. 이럴 때 필요한 장비가 야외용 침대다. 야외에서 침대라니, 의문을 가졌던 이라도 코트 위에서 한 번 자 본 사람은 그 안락함에 반한다. 바닥의 냉기와 습기, 노면의 까칠함은 막아주고 함께 간 이들과 도란도란 벤치로도 활용 가능한 <스노우라인>의 ‘이지 필드 코트’다.

길이 2m20cm, 폭 7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체격이 큰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누울 수 있다. 폴리옥스포드 600D 원단은 두껍고 튼튼하며 오염에 강하다.

두 개의 포켓으로 나뉜 수납 주머니는 누워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휴대폰이나 헤드랜턴 등 간단한 소품을 수납하기 좋다.

침대의 높이는 45cm로 지면으로부터 충분히 떨어져 있어 냉기나 습기 차단이 확실하다. 침대가 아닌 벤치로 사용할 경우 높이가 적당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패킹 사이즈는 1000×170×170mm, 무게 7.5kg(케이스 제외)로 다소 무겁지만 길쭉하게 컴팩트한 사이즈라 수납이 편리하다.

가이드락 시스템은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면서도 사용 중 접힘 현상을 방지한다. 지면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견고하게 제작했다.

이지 필드 코트는 원터치 설치가 가능한 침대다. 가이드락 시스템을 해제한 뒤 침대를 반으로 접으면 힘들이지 않고 수납할 수 있다.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강하고 튼튼하며 내하중은 100kg이다. 침대 스킨은 폴리옥스포드 600D 원단으로 무척 두꺼워 내구성이 뛰어나다.

FEATURE
용도
야전침대
소재 프레임: 알루미늄, 스킨: 폴리옥스포드 600D
무게 7.5KG(수납 케이스 제외)
허용 중량 100kg
구성 본체, 수납 케이스
소비자가격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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