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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트렌드, 브랜드×크루 콜라보 활발헬리녹스, 블랙다이아몬드, 레키 등 러닝 크루 지원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7.08.10 16:30
  • 호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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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와 러닝 크루의 만남이 활발하다. 헬리녹스는 지난 7월, 한남동에 위치한 헬리녹스크리에이티브센터(HCC)에서 PRRC, 일본 러닝 크루 AFE와 함께 ‘Our Common Future (우리 공동의 미래)’ 라는 제목으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헬리녹스에서 PRRC, 일본 러닝 크루 AFE를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의 만남은 PRRC와 AFE에서 헬리녹스 측에 이동식 쉼터 제작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행사는 PRRC와 AFE 회원 100여명이 한 시간 정도 러닝한 후 HCC에 모여 디제잉과 바비큐 파티를 함께 즐기는 형태로 진행됐다. 헬리녹스에서는 이 날 행사에 자사 제품 중 ‘시스템타프’, ‘체어원’과 ‘테이블원’을 제공했다.

독일 스틱 브랜드 레키를 수입․유통하는 메드아웃도어는 지난 6월에 열린 ‘2017 하이원 스카이러닝 대회’를 후원했다. 유명 크루이자 러닝 기획 컴퍼니인 굿러너컴퍼니에서 주최한 대회로 1천명이 참가했으며, 국제 스카이러닝 협회(ISF)가 인증한 국내 첫 대회였다.

메드아웃도어에서 후원한 2017 하이원 스카이러닝 대회.

그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트레일러닝 슈즈 브랜드 알트라와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가 아웃도어 웹진을 발간하며 관련 행사를 주최하는 베러위켄드의 트레일러닝 이벤트를 후원했다. ‘서머 나이트 트레일 런’이라는 이름으로 야간에 파주 심학산을 함께 달리는 행사였다.

이처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정식 대회부터 크고 작은 크루 모임까지 후원하는 이유는 소비자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김우경 사원은 “알트라와 베러위켄드 관계자와 친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헤드랜턴과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카본 폴 체험을 진행하면서 브랜드를 홍보했다. 재작년부터 관련 행사를 후원했는데 재작년보다 작년 대회에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을 착용한 유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걸 볼 수 있었다”라고 홍보 효과를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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