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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마음을 더하다" 정관장 스파G웰니스 관광 25선 선정, '오감의 홍삼 체험장'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8.09 06:57
  • 호수 148
  • 댓글 1

건강과 힐링 관광에 맞춘 외국인의 발걸음이 잦다. 얼마 전, 한국관광공사는 건강과 치유를 테마로 한 웰니스 관광 25선을 발표했다. 정관장 스파G 역시 25선에 채택됐다. 기본을 지키고 거기에 정성만을 얹는 곳. 심플하지만 모든 것이 충족된 스파 G다.

KGC인삼공사의 홍삼 코스메틱 브랜드인 동인비 제품을 볼 수 있는 스파G의 웰컴 존

몇 달 전, 격한 운동으로 망가진 밸런스가 쉽사리 회복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활동을 재밌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 몸을 정리하는 절차를 성실히 밟는 것이 더 중요하다.

“테라피스트와 몸 상태에 대한 컨설테이션 과정을 거친다

정관장 스파G는 풀린 몸을 바로 잡고 원기 보충을 해주는 스파샵이다. 홍삼은 먹는 것이란 편견을 버리는 곳. 향기로 마시고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며 홍삼을 체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오감의 홍삼 체험장이다.

홍삼농축액을 부어 긴장된 발을 이완한다.

체험할 스파는 바디 패키지의 B코스, 풋스파와 바디 트리트먼트, 헤드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코스다. 제공되는 가운을 입고 풋스파 코너에 앉으면 이미 따뜻하게 데워져 있는 물에 홍삼농축액을 붓는다. 천연 거품이 일어나며 몸에 좋은 기운을 불러준다. 마치 한약을 발에 바르는 기분이다. 풋스파는 10분, 전신스파는 15분이다.

발을 노곤하게 데웠다면 베드에 눕는다. KGC인삼공사의 홍삼 코스메틱 제품인 동인비 초오일을 사용해 80분간 바디 마사지를 받는다. 건식과 오일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정관장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대부분 오일을 선택한다고. 테라피스트의 압이 매우 일정하고 안정적이다.


바디 마사지가 끝났다면 다시 자리를 옮겨 헤드 트리트먼트를 받는다. 세 코스가 모두 다른 장소에서 이뤄지며 테라피스트는 같다.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비듬, 모발 등 영양부족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경직된 어깨와 목을 수기로 이완시킨다.

프로페셔널한 테라피스트의 마사지가 인상적이다.

정관장의 헤어라인인 랑 제품을 사용하는데 순서는 스케일러, 샴푸, 트리트먼트, 토닉, 오일에센스다.

마사지로 긴장이 풀린 심신을 마지막으로 추스려주는 정관장 홍삼 달임액이 애프터 티로 제공된다

특히 트리트먼트를 바른 채 수기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머리로 올라간 열을 멘톨로 내리고 꼼꼼한 수기 마사지로 온몸의 릴렉싱을 마무리하는 백미.

정관장의 스파G는 화려한 제품을 쓰거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곳은 아니다. 6년근 홍삼. 그대로의 효능을 살려 우직하게 고객을 바라보는 곳.

특급 호텔에 준하는 서비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 재방문율은 80%에 달하고 직원들의 세심하고 능숙한 외국어 응대로 외국고객의 비중은 70%를 웃도는 곳이다.

스파G
www.spag.co.kr


대치점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6 KT&G타워 B2F
02-557-8030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9길 16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B1F
02-755-8031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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