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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화의 혁명, 블랙다이아몬드 모멘텀엔트리 레벨을 위한 편안함과 기대 이상의 성능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8.08 06:57
  • 호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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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전문 브랜드 블랙다이아몬드. 사실 클라이밍 유저에게 블랙다이아몬드는 옷과 장비 위주의 브랜드였다. 하지만 바뀌었다. 암벽화를 론칭하며 모든 장비를 블랙다이아몬드로 꾸밀 수 있다. 첫 도전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제품과 기능성. 말 그대로 혁명이다.

모든 클라이밍 장비를 블랙다이아몬드로 꾸밀 수 있다.

모멘텀은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제품. 엔트리 레벨의 암벽화가 지녀야 하는 기준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니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갑피는 뛰어난 투습력을 지닌다. 혁신적인 네오프릭션 바닥창은 클라이밍 짐과 바위에서 온종일 등반을 즐기는 모든 클라이머의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엔트리 레벨에게 적합하다.

뉴트럴 타입, 평평한 바닥창이 다양한 지형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3D 몰딩 공법으로 제작된 4.3mm 네오프릭션 고무로 내구성과 접지력이 뛰어나다. 부드러운 탄력성을 지닌 중창이 미세한 감각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사이즈 조절을 위한 두 개의 벨크로 스트랩이 있다.

바닥창은 네오프릭션

암벽화의 밑창은 휨 정도에 따라 크게 뉴트럴(Neutral), 모더레이트(Moderate), 어그레시브(Aggressive)타입으로 나뉜다. 뉴트럴은 플랫 형태로 편안함에 중점을, 모더레이트는 중간 정도로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춰 멀티 피치 클라이밍에 사용된다. 어그레시브는 엄지발가락 아래로 많이 휘어 바위를 당기기 좋은 구조로 오버행 등 고난도 스포츠 클라이밍과 볼더링에 사용된다. 모멘텀은 평평한 뉴트럴 타입이다.

공기 순환을 돕는 토우 부분

일반 암벽화는 대부분 가죽 소재다. 암장에서 오래 신다 보면 열이 나거나 땀 배출이 안 돼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모멘텀은 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 유연한 니트 소재가 공기순환을 도와 악취를 막는다.

신고 벗기 편한 벨크로 타입

벨크로를 이용해 발등을 잡아주는 타입이다. 디자인은 무난하다. 반면, 에디터의 족형에는 뒤꿈치가 긴 편이다. 뒤꿈치는 제품마다 길이가 다르며 개인의 취향이다.

3D 몰딩 공법으로 제작된 4.3mm 네오프릭션 고무

25년간 암벽화에 종사한 엔지니어와 수석 디자이너 등 블랙다이아몬드 암벽화 개발팀이 3년여의 개발 과정 끝에 출시했다.

모멘텀과 에스펙트, 포커스와 섀도우

다양한 등반 환경에 따라 각각의 특성을 지닌 4개의 암벽화 라인들. 모멘텀과 에스펙트, 포커스와 섀도우다.

FEATURE
무게
442g
크기 5-15(남) / 5-10.5(여)
갑피 니트
네오프릭션 고무
소비자가격 11만원
출시 2017년 11월 예정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www.bdkorea.co.kr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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