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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포츠, 러쉬 스파 ‘더 스펠’풋, 두피 관리의 콜라보… 지친 발에게, 선물!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8.06 06:57
  • 호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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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는 기분. 러쉬 스파의 풋 스파 프로그램, 더 스펠THE SPELL을 설명하는 한 문장이다. 발과 두피. 시작과 끝을 효과적이고 응축적으로 부드럽게 이완시켜 진정한 휴식을 선물한다.

고민 태우기 의식을 갖는다.

먼저 컨설테이션 과정을 거친다. 은밀한 고민을 잉크 펜촉에 묻혀 종이에 적으면, 테라피스트가 불꽃으로 흔적 없이 태워준다. 고민이 의식에서 사라지는 과정을 거치며 더 스펠은 시작한다.

볼케이노 배쓰 밤을 넣으면 본격적인 풋 스파가 시작된다.

영국 브랜드 러쉬스파의 인테리어 컨셉은 현지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아늑함이다. 노랑머리 할머니가 정성껏 준비했음 직한 아늑한 룸에 들어가 본격적인 스파를 시작한다. 먼저 볼케이노 배쓰 밤을 족욕 물에 넣는다. 거품은 없지만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금세 발을 기분 좋은 미끄러움으로 감싼다. 발 반사부를 부드럽게 풀며 긴장된 근육을 달래준다.

럽럽럽으로 각질제거와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는다.

이후 샤워 젤인 럽럽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바닷소금이 다량 합류된 럽럽럽은 레몬오일과 미모사, 재스민 추출물이 피부를 생기 있게 한다. 푸른 색으로 벚꽃향이 나며 세정과 스크럽이 동시에 가능하다.

볼케이노 풋 마스크를 가득 바른 뒤 시간을 둔다.

각질 제거까지 마쳤다면 침대에 누운 뒤 볼케이노 풋 마스크를 가득 발라준다. 신선한 민트를 가득 담아 청량감 넘치는 제품이다. 파파야 열매즙과 레몬껍질오일, 토마토 열매 등이 각질과 피부 관리를 도맡는다. 볼케이노 풋 마스크를 바른 상태에서 두피를 가볍게 풀어준다.

지친 두피를 어루만지는 특별한 트리트먼트

라벤더 향을 가득 머금은 드림타임을 웜스톤에 바른 뒤 관자놀이를 부드럽게 만지는데, 하루의 묵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후 풋 로션 핑크 페퍼민트를 발에 바르고 발 전용 파우더 티 포 토즈로 마무리하면 더 스펠은 막바지에 이른다. 레몬과 민트로 만들어진 티를 마시며 한결 가벼운 발을 한껏 느끼면 끝. 무거운 추를 달고 있던 운동화를 벗은 느낌, 더 멀리 뛰어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매장에서 프레쉬 마스크와 같은 오감 만족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러쉬스파

이태원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4-6
02-790-7561

압구정점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6번지 지하 1층
02-549-5872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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