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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마 호누아!" 파타고니아 파탈로하 셔츠'지구를 돌보기 위해' 여름 한정판 아이템 출시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7.31 06:57
  • 호수 148
  • 댓글 1
마치 잠옷을 입고 외출하는 기분이다.

“말라마 호누아!”
‘지구를 돌보기 위해’라는 이름의 배, 카누 호퀼레아가 있었다. 이 배는 지난 600년간 계승된 하와이 전통 폴리네시안 천문, 항해 기법을 고스란히 되살려 4년간 전 세계를 항해하고 지난가을 성공적으로 하와이에 정착했다. 선원들은 항해하며 ‘자연은 한정된 선물이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선물을 주의 깊게 다뤄야 한다’는 하와이 문화의 가르침을 나누었다. 파타고니아는 카누 호퀼레아가 지닌 전통문화 계승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의 모습을 프린트로 활용했고, 그렇게 탄생한 게 파탈로하 한정판 셔츠다.

그냥 ‘바람이 잘 통한다’라고 말하기엔 너무 잘 통한다. 부드러운 100% 텐셀 리오셀 트윌 원단은 옷을 입지 않은 듯, 마치 잠옷을 입고 외출하는 기분이다. 옆트임까지 있어 더 그럴지도 모른다. 가벼운 건 당연한 이야기.

바다가 흠뻑 담긴 다양한 패턴의 민트컬러와, 카누 후퀼레아가 바다를 떠도는 듯 파도를 형상화한 블루컬러 두 가지. 단추는 코코넛 소재다.

남성용도 있다. 바다속을 형상화한 듯한 패턴의 블루와 브라운컬러다. 소재는 3.7온스 100% 오가닉 코튼 도비로 여성용과 차별화했다. 린넨 감촉의 셔츠로 왼쪽 가슴에 주머니가 있다.

가볍고 세련된 셔츠를 찾았다면, 정답은 파타고니아에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더위는 그래도 여전하고 파탈로하의 패턴은 쉽게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가볍고 세련된 셔츠를 찾았다면, 정답은 파타고니아에 있다.

파탈로하는 파타고니아Patagonia와 알로하Aloha의 합성어다. 매년 여름 특별한 하와이언 프린트를 선별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하는 파타고니아의 올 마지막 시즌 마지막 작품이다. 문양 속에서는 하와이의 영혼과 카누 호퀼레아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얻은 영감이 담겨있다.

민트와 블루컬러 두 가지. 단추는 코코넛 소재다.

소재 3.4온스 100% 텐셀 리오셀 트윌
크기 0, 2, 4, 6
색상 LMPN, TYGG
소비자가격 14만9천원
파타고니아코리아
www.patagonia.co.kr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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