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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화 새 시대 열렸다
암벽화 새 시대 열렸다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7.25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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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2018 S/S 수주회 개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대표 정호진)가 지난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일산 본사에서 2018 S/S 수주회를 열었다. 이번 수주회에서 블랙다이아몬드는 새로운 암벽화 라인을 비롯, 다양한 리뉴얼 제품을 선뵈며 내년 트렌드를 전망했다.

블랙다이아몬드의 새로운 암벽화 라인

내년 블랙다이아몬드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암벽화 출시다. 엔트리 레벨의 암벽화 ‘모멘텀’은 니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투습력이 뛰어나고 평평한 바닥창의 뉴트럴 타입이다. 크랙과 슬랩에 적화된 ‘에스펙트’는 장시간 멀티 피치 등반을 위한 암벽화.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갑피가 날카로운 크랙에도 발을 보호해준다. 고난도 스포츠 루트와 볼더링용 ‘포커스’는 다운토 형식의 엣지 성능에 중점을 둬 디자인됐다. 가파른 오버행용으로 출시된 ‘섀도우’는 발을 마치 또 하나의 손처럼 바위를 끌어당기기 위해 중창을 최소화한 다운 토 형식의 암벽화다.

다양한 색상이 리뉴얼된 레인 웨어 재킷.

의류는 레인 웨어 재킷이 자체개발한 BD 드라이 소재를 적용,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췄다. 이 외에도 클라이밍 의류와 하네스를 비롯한 장비 색상을 새롭게 리뉴얼했고,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트레킹폴을 출시했다. 특히 신형 확보기는 캐밍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했다.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새로운 트레킹 폴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관계자는 “암벽화 출시로 인해 클라이밍 활동 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을 갖출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큰 의미”라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여성 유저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랙다이아몬드는 이로써 클라이밍의 모든 장비를 취급하게 됐다.
하네스는 더욱 차분한 톤으로 색상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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