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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테이블의 변화‘앱스’ 퍼즐테이블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7.12 11:55
  • 호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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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형으로 확장 가능한 테이블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 오토캠핑용. 무게가 곧 생명인 백패커들에게 퍼즐 테이블이란 넘볼 수 없는 영역과 같았다. 하지만 앱스가 또 한 번 생각의 틀을 깼다. 그것도 혁신적으로.

가운데 버너를 놓을 수 있다.

앱스의 퍼즐테이블은 마치 레고를 다 분리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원리와 비슷하다. 용도나 환경에 맞게 다양한 모양으로 입맛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 귀찮음이 문제 되지 않는 젊은 층에 큰 인기인 대신, 무게보다는 편리성을 원한다면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무게가 150g에 불과한 그야말로 초경량 퍼즐테이블은 일반적인 캠핑 테이블처럼 펴고 조립하는 개념이 아닌 ‘퍼즐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한 아이템. 설계부터 제조까지 순수 국산 기술로만 이뤄져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명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갖췄다.

가벼운 테이블을 구현한 앱스의 퍼즐테이블

기본 구성이다. 무게에 민감한 유저를 위해 가벼운 소재의 타이벡 파우치로 결정했다. 메인패널용 다리 2개와 메인페널 2장. 앱스 로고 및 파일드라이버2 홀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자.

조립 하기 위해 패널 2장을 뒤집어 나란히 한 뒤 다리의 A홀을 패널 A홀에 걸어 고정한다. 이후 다리의 양 끝을 홀 B에 넣어 마무리하면 끝. 반대쪽도 마쳤다면 튼튼하고 가벼운 테이블이 완성.

간단한 조립절차

밝은 채도의 핑크 테이블이다. 앱스의 퍼즐테이블은 총 다섯 가지 색상. 기본 알루미늄 색상과 진한 검은색, 형광에 가까운 밝은 연두색, 티타늄 색과 비슷한 무광의 다크 그레이가 있다. 취향에 따라 고르면 OK.

기본 테이블 조립모양

변화를 꾀한다면 확장패널을 추가할 수 있다. 연결봉 4개와 확장패널용 다리, 확장패널이 구성됐는데, 가운데 홀에 확장패널용 다리를 끼우면 자립도 가능하다. 기본 구성가운데 넣어 크게 사용할 수 있다.

확장패널 추가

테이블 옆으로 확장할 수도 있지만 짧은 부분을 연결할 수 있다. 사방으로 확장이 가능하단 뜻이다. 백패킹 인원이나 용도에 맞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인 만큼 거칠게 다루다 손상될 수 있으니 부드럽게 조립하자.

용도에 맞게 조립할 수 있다.

2인 백패킹에 가장 최적화된 모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백패킹 테이블이 테이블의 용도 보다는 버너를 올려놓는 용도라면, 앱스의 퍼즐테이블은 가운데 버너를 넣고 양쪽으로 테이블을 사용, 진짜 테이블의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크기 100×200×7.8mm(2장)
무게 150g
재질 알루미늄6061 외
구성 메인패널 2장, 메인다리 2개
소비자가격 3만9천원
앱스
apes.co.kr

이지혜 기자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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