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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와 스포츠가 만나 멀티 패션 완성!
아웃도어와 스포츠가 만나 멀티 패션 완성!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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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2010 ISPO Winter Review Part 4. FASHION SHOW

ISPO 전시회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봐야만 하는 것, 바로 아웃도어 패션쇼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 세계 아웃도어 관계자들을 매료시킨 아웃도어 패션쇼엔 노르웨이 브랜드 <버간스>를 비롯해 <리가타> <트레스파스> <다레투비> <노드블랑> <메디코> <심파텍스> 등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스노스포츠웨어 브랜드인 <트레스파스>는 개성 있는 절개라인과 화사한 컬러로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의류를 제안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형광빛이 도는 핑크와 그린·블루·바이올렛·옐로우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감각적인 의류를 선보였다.

노르웨이의 아웃도어 브랜드 <버간스>는 스노스포츠와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멀티 패션을 제안했다. 넉넉한 품과 다양한 절개 라인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컬러와 기하학적인 패턴, 보색 대비 등으로 강렬한 느낌을 잘 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영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리가타>는 그린을 메인 컬러로 풋풋한 감성의 의류를 선보였다.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를 톤온톤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등 절제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 가슴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 길쭉한 지퍼를 사선으로 적용한 것도 독창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다레투비>는 캐주얼한 스노스포츠 의류를 제안했다. 커다란 체크로 포인트를 준 재킷과 형광빛 팬츠, 다양한 패턴의 비니 등으로 설원 위에서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였다.

2003년에 런칭한 젊은 브랜드 <노드블랑>은 미로 같은 프린트로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보다 블랙·레드·화이트 같은 원색의 강렬한 컬러를 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드블랑>에서 가장 독창성이 돋보이는 제품은 올인원 의류. 넉넉한 사이즈와 세밀한 절개라인으로 격렬한 활동에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눈 위에서도 밝고 경쾌하게!
독일 브랜드 <메디코>는 슬림한 라인의 스노스포츠 의류를 선보였다. 특히 여성 의류의 경우 허리 라인을 강조해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안했다. 화사한 형광 컬러를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블랙 컬러의 제품에는 가슴 앞판에 대비되는 컬러의 웰딩 지퍼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루타>는 화사한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 컬러로 여성성을 극대화시킨 스노 의류를 선보였다.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디자인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모자에 털을 부착해 밝고 포근한 느낌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아이스피크>는 다양한 프린트로 캐주얼한 감각을 제안했다. 여성복은 레드 컬러와 곡선형의 프린트를 적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고, 남성은 체크 프린트로 남성적인 느낌을 제안했다. 컬러는 레드·블랙·그린 등 원색을 컬러를 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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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는 도심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제안했다. 화이트와 레드·샤이니한 그레이 컬러의 감각적인 구스다운재킷과 스키니 진 등으로 도심과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멀티 의류를 선보였다.
소재 브랜드 심파텍스는 다양한 컬러의 의류를 제안했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제품은 100% 방수 소재인 심파텍스를 적용한 하드쉘 재킷과 팬츠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성 의류들이다. 하드쉘 소재의 뻣뻣한 느낌을 밝고 따듯한 파스텔톤 컬러로 부드럽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톡톡 튀는 안무, 독특한 새 시즌 제품들로 채워진 ISPO의 패션쇼. 매년 전시회마다 참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패션쇼는 올해도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더구나 각 브랜드의 개성 넘치는 신제품들은 다가 올 시즌의 유행을 제안하며 전 세계 아웃도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쇼를 통해 미리 살펴 본 2010년 F/W시즌, 아웃도어와 스포츠의 결합이 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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