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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이토록 다양한 기능이라니텐트픽이 출시한 아웃도어 시계 TW-701
  • 김경선 차장 | 양계탁 팀장
  • 승인 2017.06.21 06:58
  • 호수 146
  • 댓글 1

스포츠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다양한 기능을 담은 시계는 필수다.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 온도 표시, 페이서 모드 등 갖가지 기능을 갖춘 시계의 가격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비싸기만 하다. 여기, 합리적인 가격에 이 모든 기능을 담은 시계가 있다. 텐트픽의 ‘TW-701’ 제품이다. 토종 한국 브랜드로 자체 개발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심박수 측정 기능은 텐트픽이 자랑하는 숨은 기술력. 정밀 고감도 센서를 내장해 손쉽게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축적해 운동 중 소모되는 칼로리를 계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0만원대다. 이 가격에 이런 시계, 당연히 픽이다.

시계 링 주변에 5개의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11시 방향에 센서 버튼은 한 번씩 누를 때마다 나침반, 운동, 고도계, 기압계 모드로 바뀌어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간 모드에서 7시 방향에 위치한 모드 버튼을 누르면 알람 모드, 스톱워치 모드, 타이머 모드, 페이서 모드, 듀얼타임 모드로 바뀐다. 특히 페이서 모드는 세팅된 주기마다 신호음이 울려 마라톤이나 조깅을 할 때 페이스 조절이 용이하다.

TW-701은 사용자의 심박측정이 가능하다. 시계를 찬 상태로 검지와 엄지손가락을 2~5초간 운동모드를 설정하면 운동중 심박수 측정은 물론 소모 칼로리도 계산할 수 있다. 먼저 운동 모드 설정 후 7시 버튼을 약 2초간 길게 눌러 SET 모드로 들어간다. 7시 버튼을 한 번씩 눌러 심박수 상한선 및 하한선을 설정하고, 생년, 성별, 몸무게를 입력한다. 세팅이 완료되면 운동 모드로 돌아가 2시 버튼을 눌러 카운팅을 시작한다. 운동 시간과 칼로리 소모량을 알 수 있다.

7시 방향은 모드 버튼으로 현재 시간, 알람, 스톱워치 등을 선택한다. 11시 방향은 센서 버튼으로 운동, 고도계, 나침반 등을 순차적으로 선택한다. 2시 방향은 시작/정지 버튼으로 스톱워치 모드와 운동 모드에서 시작 및 정지를 담당한다. 이 외에 세팅 시 숫자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5시 방향은 랩/리셋 버튼으로 스톱워치 모드에서 랩 기록과 리셋 기능을 작동하며, 세팅 시 숫자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9시 방향은 라이트 버튼으로 약 3초간 백라이트가 작동한다.

TW-701은 우레탄 밴드를 사용했으며, 밴드 끝 부분에 스토퍼를 적용해 쉽게 빠지지 않도록 배려했다.

FEATURE
색상 블랙
소재 케이스: ABS 수지, 밴드: 우레탄
크기 50.1×60.2×12mm
무게 60g
소비자가격 24만원
텐트픽코리아

김경선 차장  skysuny@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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