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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팩 런 캡…땀은 날아가고, 상쾌함만
<버프> 팩 런 캡…땀은 날아가고, 상쾌함만
  • 임효진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6.13 0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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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의 가벼운 무게, 메시 소재로 통기성 강화

<버프> 팩 런 캡

30g의 가벼운 무게
메시 소재로 통기성 강화
쭉쭉 늘어나고 금방 원상복귀되는 폴리우레탄

먼저, 당신은 모자를 왜 쓰는가? 햇빛을 막기 위해, 지저분한 머리를 감추기 위해, 때로는 스타일을 위해 모자를 쓰지만 숨이 막힐 듯한 찜통 더위에는 모자마저 버겁게 느껴진다. 가벼우면서 시원한 모자는 없을까. 아마도 버프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했을 것이다. 버프의 팩 런 캡은 경량, 미니멀, 1g이라도 가벼운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리를 조이지 않는 편안한 디자인에 30g의 가벼운 무게, 흐르는 땀은 재빠르게 흡수해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안 쓸 때는 돌돌 말아서 배낭에 쏙. 완벽한 모자다.

<버프> 헤드밴드

안전을 생각한 반사 로고
친환경 소재 & 자외선 차단
땀이 다 어디로 갔지?

여름엔 운동 좀 하려고 하면 이마를 타고 흐르는 땀이 눈을 적셔서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스포츠 헤드밴드도 착용해 봤지만 이내 축축하게 젖어 불쾌지수는 금세 높아지기 마련. 궁여지책으로 여러 개의 헤드밴드를 준비해 바꿔가며 차는 수밖에. 이 모든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소해 줄 신박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버프의 헤드밴드. 세련된 패턴 디자인에 앞과 뒤에는 안전을 생각한 반사 로고를 넣는 세심함까지. 여기에 자외선 차단과 땀 흡수는 기본이다.

땀 흡수
우선 매우 가볍고 얇다. 만지기만 해도 시원한 소재라는 것도 단박에 알 수 있다. 벌집 세포를 토대로 만들어진 패스트윅 엑스트라 플러스 원단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패스트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착용해보니 땀 흡수와 배출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착용감
고무줄처럼 쭉쭉 늘어나는 소재는 아니지만 장점은 머리 조임이 거의 없어서 착용하면 편안하다. 하지만 머리가 작은 경우에는 크게 느껴지고 실제로 착용하고 뛰었더니 흘러내려서 불편하기도 했다. 사이즈가 한 가지 밖에 없는 점이 아쉽다. 앞쪽 로고와 뒤에도 반사되는 디자인을 적용한 점은 안전을 생각한 고마운 장치다.

친환경
버프®의 모든 제품은 Oeko-Tex 100 연합회로부터 친환경 소재 인증을 받았다. Oeko-Tex Standard 100은 섬유 친환경라벨로 이 라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인체에 어떠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증한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15개 연구소에서 실험하고 보증하는 제품이다.

신축성
UPF 50으로 98% 자외선을 차단하고 네 방향 신축성을 자랑해 꼭 맞춘 듯이 편안하다. 헬멧 안에 쓰기에도 좋고 실버 플러스 처리로 박테리아 증식을 막아 자주 빨지 못해도 뽀송하고 쾌적하게 쓸 수 있다.

통기성
이마가 닿는 부분은 패스트윅 섬유를 넣어 통기성을 높였으며, 빠른 땀 흡수와 배출을 돕는다. 양 옆으로는 메쉬 천을 사용해 머리에서 나는 열은 배출하고 바람은 더 쉽게 들어와 젖은 머리칼을 말려준다. 여기에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는 은이온 기술이 적용돼 땀냄새가 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크기 & 무게
팩 런 캡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엄지와 검지로 잡히는 작은 사이즈와 30g이라는 가벼운 무게. 쓰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서 스트링으로 묶어놨다가 풀면 원래 모양대로 돌아온다. 짐을 줄이기 위한 배낭여행에서 써도 유용하다. 다만 수영모자 같은 소재와 두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디자인은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소.

DOMINANT
버프 <팩 런 캡>

크기 : 170×110×65mm(너비×길이×챙 길이)
무게 : 30g

버프 <패스트윅 헤드밴드>
크기 : 249×77mm(길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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