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 글램핑은 홍천 산자락에 자리한 럭셔리 글램핑장이다. 와이파이는 설치돼 있지만, TV가 없는 바누는 여행객이 자연과 함께 느긋한 여유를 즐겼으면 하는 바누의 바람을 담았다. 낮에는 잔디밭에서 힐링을, 저녁엔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로 낭만을, 아침에는 개별 데크에서 깔끔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고객이 힐링하기 적당하다.

화재에 안전한 천연자재와 특수 재질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100% 생분해되어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주퍼조지알 식기와 친환경 어메니티 아베다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글램핑장으로 유명하다.

아침에는 개별 데크에서 깔끔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텐트 실내는 바닥난방과 온풍기,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욕실과 주방이 실내 안에 자리했다. 호텔 매트리스와 양모 침구, 프랑스 페르몹 아웃도어 가구와 웨버그릴, 장작 화로가 있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고객이 힐링하기 적당하다.

바누 글램핑은 홍천 산자락에 자리한 럭셔리 글램핑장이다.

단지 내에는 배드민턴, 축구, 족구, 원반, 미끄럼 등의 모든 아웃도어활동을 즐길 수 있다. 팔봉산과 금학산, 수타사, 삼마치 숲 등이 인근에 자리해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 휴식을 만끽해보자.

이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