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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백패킹 쿨러
이렇게 예쁜 백패킹 쿨러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7.05.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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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로버’ 푸드 쿨러

백패킹용 쿨러는 참 애매했다. 크기가 작으면 들어가는 음식이 너무 적고, 넉넉하다 싶으면 백패킹용으로 사용하기엔 컸다. 할 수 없이 음식을 빼기 일쑤. 마운틴로버의 푸드 쿨러는 백패킹에 사용하기 매우 적당한 크기다. 시원한 맥주, 아삭한 김치, 변질될까 두려웠던 음식까지 백패킹이라 대충 먹을 필요가 없어졌다. 이게 끝이면 섭섭하다. 크기나 기능보다 더 눈에 띄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은 꽃무늬는 가히 넘사벽이다.

백패킹 사이즈로 매우 적당한 마운틴로버의 푸드 쿨러.

소프트 타입으로 확장성이 뛰어나며 내부 마감으로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했다. 보냉효과뿐만 아니라 충격 흡수성도 뛰어나 다소 격한 백패킹 활동 중에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단계를 거쳐 뛰어난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뒷면엔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다. 간단한 음식을 넣을 수 있으며 방수 지퍼로 제작된 꼼꼼함이 엿보인다.

꼼꼼한 마감과 디테일한 색감의 푸드 쿨러.

네오프렌을 사용한 4중 단열구조는 마운틴로버 푸드 쿨러의 대표적인 기능성. 1단계로 가볍지만, 매우 튼튼한 210D 다이나마 원단을 사용했고 2단계로는 방수성능과 결로 차단 효과가 뛰어난 아세테이트 필름을 부착했다.

뒷면에 방수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작은 수납공간이 있다.

3단계로 열전도율이 적어 단열성이 좋고 충격흡수가 뛰어난 P.E폼, 마지막으로 내양품성, 유성, 내후성, 내열성, 내오존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잠수복 원단으로 많이 쓰일 뿐만 아니라 보냉기능과 충격흡수가 탁월한 네오프렌으로 마무리했다.

국산 브랜드 마운틴로버의 대표 제품.

네오프렌의 세탁 방법은 간단하다. 세탁기에 넣는 것은 금물. 비누를 약간 묻힌 후 가볍게 비벼준 뒤 25도 이하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흔들며 세탁해야 한다. 이후엔 햇빛 없는 그늘에서 건조해야 본연의 기능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으로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다.

매우 예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쿨러가 아닌 백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도시락 가방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옆면에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크기 25×9×19(cm)
무게 205g
색상 블랙
소비자가격 4만9천원
마운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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