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백패커를 위한 랜턴스탠드
백패커를 위한 랜턴스탠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7.03.29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앱스, 파일드라이버2

단 10g에도 예민해지는 백패킹. 백패커에게 랜턴 스탠드는 은근 필요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사치스럽기도 한 것이었다. 주변을 이용해 대충 랜턴을 걸어두거나 바닥에 놔둬 사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불편함을 느끼는 건 당연했다. 앱스의 파일드라이버는 백패커에게 랜턴스탠드가 사치가 아니란 것을 알려줬다. 가벼운 무게, 손쉬운 조작, 뛰어난 성능의 세 박자를 고루 갖췄다. 파일드라이버 하나면 백패킹의 조명은 걱정 없다.

기본 구성품과 데크 상품을 더했다.

1. 파일드라이버 구성품. 저금통으로 쓸 수 있는 케이스, 파우치, 로테이터, 드라이브, 폴대 3세트, 고리 폴대, 데크용 드라이브로 구성됐다. 데크용은 별도 구매해야 하며 폴대를 추가할 수 있다.

자석으로 손쉽게 연결되는 구조.

2. 비슷한 타사 제품들이 탄성 끈을 이용해 조립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앱스의 파일드라이버는 자석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덜 거추장스러울뿐더러 접착력이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로테이터와 고리 폴대를 연결했다.

3. 로데이터에 고리 폴대를 결합해 조이면 고리 폴대가 고정된다. 180도로 각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고정할 수 있다. 더욱 다양한 각도의 랜턴 스탠드가 완성된다.

고리폴대에 랜턴을 걸 수 있다.

4. 고리 폴대의 끝. 완만한 곡선의 마무리가 랜턴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됐을 뿐만 아니라 카라비너, 랜턴 걸이 등을 무난하게 끼울 수 있는 두께다.

바닥에 박을 수 있는 기본 드라이브.

5. 기본 구성에 포함된 드라이브. 백패킹 시 땅에 못질하듯 박아 넣으면 훌륭하게 지지된다.

별도 구매해야 하는 데크용 옵션 제품.

6. 별도 구매 가능한 데크 상품. 데크 추가구성으로 낚시터나 테이블 등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얇은 테이블에도 끼울 수 있도록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포함됐다.

데크 제품을 연결한 모습. 얇은 테이블에도 사용 가능하다.

7. 데크 상품을 로테이터와 결합했다. 가벼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기본 세트 총 길이 85cm, 136g.

8. 기본 세트를 모두 연결해 파일드라이버를 완성했다. 기본 세트의 총 길이는 85cm. 추가 폴대를 조립하면 103cm로 높아진다.

파일드라이버 하나면 백패킹의 조명은 걱정 없다.

길이 850mm(조립 후)
무게 136g
재질 티타늄, 알루미늄
소비자가격 5만2천원 (데크용 별도)
앱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